하루에도 몇번씩 언제 돌변해서 터져나올지 모르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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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하루에도 몇번씩 언제 돌변해서 터져나올지 모르는 엄마의 그 짜증과 분노 때문에 아침에 눈뜨는 순간부터 눈치를 보며 살아. 엄마는 아무것도 아닌일에 그렇게 ***듯이 짜증을 내고 화를 내면서 왜 다른 가족들은 엄마한테 짜증도 내면 안돼? 우리는 그냥 하인들이야? 또 화낼까봐 숨죽이며 살고 눈치보면 또 짜증나게 왜 그렇게 사냐고 하고 진짜 이상한 건 엄만데 왜 남들을 괴롭히지못해 안달난 사람처럼 굴어? 나 이제 밖에서도 늘 사람들 눈치를 봐. 집에서 보고 자란게 이런것밖에 없는데 어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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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h426
· 7년 전
힘내세요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