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꿀 수 없는 것들에대해 화가나네요.. 어쩔수없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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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바꿀 수 없는 것들에대해 화가나네요.. 어쩔수없다고 스스로 수십번 세뇌***고 다독이는데.. 예를들어 부모님이요.. 도덕적이지못하고, 돈이없어 매일 다투고, 요즘은 이상한 논리가 점점 늘어나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아프네요 도망치고싶어요 내자신은 미래를 그리고 행복한데 가족이 나의 그림에 들어오는 순간 앞이안보이고 답답하네요... 그냥..평범하기만 했으면 싶어요 그냥..성실하고 떳떳하게 사는 그런거요 무슨일이든 상관없을것같아요 부모님의 돈돈돈도 너무 스트레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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