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평범한데 내가 엄마를 쓰레기년끼같이 말하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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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엄마는 평범한데 내가 엄마를 쓰레기년끼같이 말하고다녔다고?물론 내 기억에서 좀 왜곡했을거야.근데 솔직히 내가 전 후 사정다 말하고 내 스트레스 푼거야.엄만 엄마힘든것만 몰라서 말하면 또 욕하고 위협하고 협박하고 내쫒잖아. 근데 엄마한테 어떻게말해?힘들다고. 그렇게 말했을때는 "자퇴하라고 쌤한테 면담시간에 말할게"."니만 그런줄아냐?""맨날 그 소리지 오늘은 왜 안하나 했다""너한테 문제가 있는거아냐?"....이런데 말하라고?엄마도 엄마입으로 자기한테 말하지 말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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