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피부병이 있어서 병 치료를 잘 못시켰다고 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피부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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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제가 피부병이 있어서 병 치료를 잘 못시켰다고 할머니께서 아빠한테 욕을 들으시고 저를 죽여버리겠다고 하면서 물건 집어 던지고 그러셨나봐요.. 그래서 그걸 치료 못한 저 때문에 할머니가 그런 취급을 당하셨다고 한바탕 소리를 지르고 가셨어요. 이러는게 5년동안 하루에도 몇번씩 있었던 일이라 내일이면 괜찮아지겠지만 익명으로라도 위로를 받고 싶어서 ㅎㅎ 글 올리게 되었습니다! (전 현재 고 2가 되었고 엄마는 10살때 돌아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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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works
· 7년 전
괜찮은 일이 아닌데.... 힘들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