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있으면서 청소도 하고.." "설거지 좀 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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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집에있으면서 청소도 하고.." "설거지 좀 해" "빨래 이것좀 널어라." "시간날때마다 창고 정리도 하고." .....엄마. 나 말고 동생들한텐 그런 말 안하잖아 나 말곤 시켜도 안하니까? 엄마를 도와야 하는 건 맞는데.. 그냥 좀 서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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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23333
· 7년 전
사실 첫째면 어머니가 좀더 의지를 많이 하시는것같아요...아무래도 가장 나이가 많고 하다보니 동생을 챙기는게 당연하다고 생각 하실수도 있구요 근데 그게 너무 과하게 자신한테 온다면 한번쯤은 어머니께 서럽다 라고 말래봐두 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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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k3
· 7년 전
어머님이 작성자님한테만 집안일을 시켜서 속상하시겠어요ㅠㅠㅠ 동생분들도 멀쩡(?)하게 있는데요ㅠㅠ 저는 윗님 말씀처럼 대화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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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hop
· 7년 전
님이 동생한테 시켜요 다 말고 나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