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차이나는 남동생이 뭐***면 말대꾸하고 말안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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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12살차이나는 남동생이 뭐***면 말대꾸하고 말안듣고 누나는뭐그러니까~, 누나는 이거못하잖아 라고 말하면서 무시하는게 일상이고 싸우다가 엄마한테이르면 엄마는 동생편드는게 당연한거고 동생편드는게 어린동생이랑 싸우려든 니가 잘못이다 하는게 맞는건가요? 저는 12살이나 더먹었고 어른이기때문에 가르치고 싶은마음도 있었기에 말하면 동생은 거기에 말대꾸를하고 그러다 싸움이번지고 엄마는 또 너가그렇게 행동하면안되지~ 하는데 이렇게 사는게 맞는건가요? 저는 엄마가 제앞에서 ㅇ항상 깎아내리니까 동생이 절 무시한다고 생각드는데요 이게 잘못된생각 인지궁금해요 엄마한테도 동생앞에서 나깎아내리지말아달라고 부탁하고했는데 돌아오는건 너가 잘해야 안깎아내리지 였고, 변한게 하나도없어요 절 이해못한다고 하고요 우리가족 어떻게 변해야하는지 모르겠고 엄마랑어떤대화를 해도 엄만 저이해못할거같아요 항상그랬고요 항상제잘못이래요 잘못하고싶어서 잘못한것도 아닌데요.. 흥분한 상태에서 써서 말이 잘맞는지는 모르겠네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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