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가 새를 죽였어 내가 정말 좋아하는 예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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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우리 엄마가 새를 죽였어 내가 정말 좋아하는 예쁜 새였거든 그런데 그냥 숨도 못 쉬게 막고 그냥 죽였어 그리고선 하하호호 떠들어 한 치의 미안함도 없이 나는 이런 가족 아래서 계속 살아야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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