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라는 사람이 죽었으면 좋겠다 내 약한 점을 감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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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엄마라는 사람이 죽었으면 좋겠다 내 약한 점을 감싸주지 않고 공격하고 다른 사람들한테 떠벌리고 다니는 저 여자가 정말 우리 엄마가 아니길 미워하고 불신하는 마음이 얼마나 고통스러***. 나를 좀먹는 저 여자에게 매일 보고도 못본척 눈감아야하는 힘듦이 사라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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