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내가 엄마가 바라는대로 공부한다고 밥 못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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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엄마...내가 엄마가 바라는대로 공부한다고 밥 못먹고 학원에서 썩어줬잖아..ㅎ 니 자랑거리 만든다고 내가 썩어줬잖아..ㅎㅎ 근데 왜 니는 고기 쳐먹는다고 쳐 돌아댕기냐? 머리에 든게 없다쳐도..10억 쳐 날려서 아빠가 커버쳐준거 생각해서라도 대가리를 써야지 ***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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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wel0122
· 7년 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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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Jewel0122 ㅜ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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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wel0122
· 7년 전
저도 요새 보는 모든 시험마다 불합격해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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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Jewel0122 아..힘드시겠어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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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Jewel0122 아..힘드시겠어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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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Jewel0122 아..힘드시겠어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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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Jewel0122 아..힘드시겠어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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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wel0122
· 7년 전
분명히 최선을 다했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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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wel0122
· 7년 전
분명히 최선을 다했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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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7년 전
@Jewel0122 알아봐주는사람이 드물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