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너무 싫어 술먹고 부모님힘들게하는 언니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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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언니가 너무 싫어 술먹고 부모님힘들게하는 언니가 너무 싫어 새벽에 부모님 눈에 눈물나오게하는 언니가 너무 싫어 항상 안그런다면서 9년째 계속 그래오고있는 언니가 너무 싫어 말로만 죽는다 그러지말고 이젠 실천 좀 했으면 좋겠어 더 이상 그런 꼴 보고싶지않거든 살 사람은 살아야하는데 왜 언니때문에 온 가족이 피해를 봐야하는걸까 하루에 수십번은 언니가 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 계속 생각하고있어 제발 사라져줘 언니때문에 고통 받는 부모님을 위해 나를 위해 사라져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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