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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강제로 카테고리 설정하는거 백프로 말나올듯

#스트레스받아 #평온해
test777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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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https://www.mindcafe.co.kr/story?id=1026933

#짜증나 #감사해
test778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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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사업
돈이돌고돈다 돈돈돈

저는 돈이 아주 많았어요.. 그런데 라오킹을 하다보니 돈이 없어요.. 처음에는 천이백원부터 결제 했는데.. 어느순간 하루에 몇백만원 결제하더라고요 이번에 서버전에서 3억8천만원 썼어요.. 성장배경은 그냥 금수저에요.. 그래서 예전에 3조가량있었는데.. 지금은 라오킹에 너무 많이 써서 2조 9876억 남았어요... 아 이런 오늘 은행 이자 들어오는 날이구나... 죄송해요.. 3조 290억으로 돈이 늘었네요

#기대돼 #힘들다 #감동이야 #괴로워
test777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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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게으른 제 성격 때문에 자신이 무능력하게 느껴져

일을 할 때 너무 꾸물거려요 할때 하고 쉴때 쉬고 놀때 노는 야무진 사람이 되고 싶은데, 제가 너무 게을러서 이러나 싶고요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는데 한 건의 일을 하는 시간이 남들보다 오래걸려요 중간중간 쉬는 시간이 너무 많아서 그런것도 있고 좀 성의 있게 작업해주려는 성격 때문이기도 한데, 생산성 면에서 제가 무능하게 느껴져요 좋게 생각하면 그만큼 여유있게 일한다고도 볼 수 있지만, 하루종일 일에 매여있는 걸 보고 남자친구가 워커홀릭 아니냐고 하는데 창피하고 저자신이 무능하게 느껴져요 어릴때(고등학생때까지)는 야무지고 공부도 잘하고 완벽을 추구하는 성격이었는데, 지금은 남 눈치 보면서 급하게 일해야하는게 너무 싫어서 프리랜서로 일을 하고 있어요 어릴때는 부모님이 저에게 ***는 공부가 많았어요 저는 어떻게든 그 공부들을 해내려고했었고 그것때문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는데, 그 스트레스 때문에 병을 두개나 얻고 지금까지도 약을 먹고 있어요(현재 30살, 10년째 약 복용 중) 어릴때 느꼈던 긍정적인 성취감을 다시 느끼고싶어요 그 성취감이 또 다른 자극제로 이어져서 일적으로도 생활적으로도 긍정적이고 유능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어떤말이라도 좋으니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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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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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ㅈㄷㅈㄷㅈㄷㅈㄷㅈㄷㅈㄷㅈㄷㅈㄷㅈㄷㅈㄷㄷㅅㄷㅅㄷㅅㄷㅅㄷㅅㄷㅇㄷㄱㅇㄷㄱㅇㄷㄱㅇㄷㄱㅇㄷㄱㅇㄷㄱㅅㄷㅅㄱㄷㅅㄱㄷㅅㄱㄷㅅㄱㄷㅅㄱㄷㅅㄱㄷㅅㄷㄱㅅㄷㄱㅅㄷㄱㅇㄷㅇㄱㄷㅇㄱㄷㅅㄱㄷㅅㄱㄷㅇㄱㄷㅇㄱㄷㅇㄱㄷㅇㄱㄷㅇㄱㄷㅇㄱㄷㅇㄱㄷㅇㄷㄱㅇㄷㄱㅇㄷㄱㅇㄷㄱㅇㄷㅇㄱㄷㅇㄱㄷㅇㄱㄷㅇㄱㄷㅇㄱㄷㅇㄷㄱㅇㄷㅇㄱ

green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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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사업
우우조우저누ㅜ누쥬

쥰나힘들어요 진짜

#응 #머지 #부러워 #어 #평온해
jedsee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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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ㅅㄷ스스긍ㄱㄷㅇㄱㄷㅇㄷㄱㅇㄷㄱㅇㄷㅇㄱㄷ

green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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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우와쩐다 떻어 신기파다

#짜증나
jedsee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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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당신의 마음속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green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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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나는 원빈이다

나는 원빈이 되고싶다 어려서부터 원빈이 꿈이었다... 하지만 현실은.. 콧구멍 두개와 눈 2개 입하나 귀 두갸인더 말고는 같은게 없다.. 해시태그

#짜증나 #스트레스받아 #혼란스러워 #해시태그 #걱정돼 #지루해 #넌누구냐 #무기력해 #기능 #놀라워 #행복해
test777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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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아!!! 큰 깨달음을 얻었다!!

#외로워 #싫다 #우울해요 #속상해 #지루해
hola123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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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성공하고싶어요

어떻게하면 펭수처럼 성공할수 있을까요?

#재밌어 #질투나
momodev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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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잘 배려하면서 나의 주관을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는 지나치게 남을 배려하는 편입니다. 말이 좋아야 배려이지 그냥 맞춰주고 수동적인 편입니다. 그런 성격이 강하다보니 중심이 나가 아닌 타인에게 맞춰지게 되더라고요 그래도 저는 남을 배려하는 제 성격이 좋긴 좋습니다 그래서 궁금한 게 남을 잘 배려하면서 나를 잘 지키는, 그 적당함의 정도는 어디까지 일까요? 그런 사람이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중도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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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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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출산
육아는 힘들어요

맞벌이로 아이를 키우는데 힘듭니다. 어찌하면 잘 키울수 있을까요? 고수님들의 조언을 부탁합니다.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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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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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깨달아라 쫌! 그러게

#깨달음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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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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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중인데 요즘따라 힘들어요

작년까지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에는 주말이면 무기력하고 의지도 없어서 누워있기만 하고 예전과 달리 예민해진것 같아요 사소한것들에 과민반응 하기도 하고요 지금 지내는 호스트 가족이 처음에는 잘해줬는데 요즘따라 저를 별로 안챙긴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부모님께 말씀드렸더니 저는 그냥 위로를 바랬는데 제 행동을 다시 돌아보라는 말을 하셔서 더 속상했어요 어떻게 보면 맞는 말이기도 한데 저는 그냥 위로만 바랬거든요 근데 제가 원래는 이런일이 있어도 다음날이면 괜찮아졌는데 요즘에는 그냥 집에만 오면 하루 종일 우울해요 학교에서는 애들이랑 농담도 하고 잘 있는데 집에만 오면 그냥 밑으로 가라앉는 느낌이 들어요 부모님이랑도 요즘에 맨날 싸우기만 하고 아빠가 솔직히 말을 좀 심하게 하는 부분이 있긴해요 어제도 아빠는 제가 가족들이랑 요즘 예전같지 않다 하니까 여기로 가족들 선물을 보낸다고 하셔서 제가 보내는건 괜찮은데 너무 많이 보내지는 말라그랬더니 또 자기가 보내는거니까 너는 신경쓰지 말라고 어린애가 자꾸 나댄다는 식으로 말하셔서 그것때문에도 싸웠어요 엄마한테 아빠가 저렇게 말하는걸 좀 고쳤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엄마는 너도 내가 보기엔 잘한게 없다는 식으로 말해서 그냥 알았다고 앞으로는 전화 잘 안하겠다고 하고 끊었거든요 저 어릴때부터 아빠가 말을 좀 심하게 하는경향이 있어서 저도 고생 많이했는데 좀 자라니까 아빠가 눈에 안거슬리게 하는법을 스스로 알아선지 그렇게 행동 했었거든요 요 며칠동안은 근데 요즘에는 그냥 저도 제어를 못하겠어요 사소한거에도 우울해지고 스트레스 받고 부모님이 저 유학 보내려고 금전적인 부분에서 많이 고생하는것도 아는데 그냥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momosuper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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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에게 느끼는 서운함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남자친구랑 카톡할때는 정말 아무런 문제가 없어요 그런데 남자친구가 군대에 갔어요 군대 선임들때문에 전화할때마다 애정표현이 적은데 그건 이해가가요 다른사람들 앞에서 애정표현하면 부끄럽고 좋지는 않은거를요 그런데 너무 차갑게 말하고 장난만 자꾸치는데 저도 모르게 서운하고 그래요 군대에서 뿐만아니라 친구들이랑 같이 있을때에도 뭔가 좀 차갑게 대해요ㅠ 그래서 이것에 대해서 말했더니 자기는 의도하지않았고 그런적이 없다는데ㅠㅠ 그냥 서운해하는 제가 문제일까요?

momosuper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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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스트레스받아서 고민 적어봅니다

저는26살의 청년입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해외에서 공부하며 대학을 다니고싶었습니다. 흔히들 부자들만 해외대학가고 하는데 그게 너무 꼴보기싫어서 나도 다녀보자는 마음에 일단 돈과 정보를 모으려고 호주에 군대를 전역하고 곧장왔습니다. 지금 호주에 3년 차입니다. 그동안 가난해도 꿈이나 이뤄보자는 마음에 손에 화상을 입어도 짤릴까봐 숨기면서 일하는등 매일같이 일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모아놓은 돈은 현금 2천에 투자한데가 있어서 투자금을 회수할시 대략 총 6 7천은 돈이 됩니다. 대락 생각한 돈은 1억정도 인데 (학비가 년 2천이고 대략 3.5년제라 생활비 등을 포함한 돈입니다) 나머지돈을 한국에서 대출을 해야할지 아니면 좀더 쌔빠지게 고생하며 돈을 벌어야 할지 걱정이네요. 이제 정신적으로도 너무 힘들어서 그냥 투자금 다 회수될때까지 학교 준비하며 공부나 할까 생각도 들고 아니다 돈이나 좀더 벌고있자라는 생각도 들고 스트레스받네요 지금은 대출에라도 손대볼까 고민입니다 하...

momosuper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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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너무 힘들어요

현재 유학 중인 학생입니다... 원래부터 우울증을 갖고 있었고 고2 후반~고3중반까지 항우울제 처방 받으며 우울증 치료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고3 여름방학 급하게 타의 반 자의 반으로 정해진 유학으로 인해 어학원을 다니느라 중간에 치료를 관두고 현재 외국으로 와 있습니다. 처음에는 당연히 즐거웠죠. 성인이 되자마자 외국에서 유학을 하고 게다가 내가 좋아하는 나라였으니까요. 가고 싶었던 대학에도 가까스로 합격을 했지만 문제는 그 후였어요. 대학이 저랑 너무 안 맞고 또 제자신도 너무 게으른 거예요.... 게다가 원래 대학을 가려고 생각하지도 않고 있었으니까요. 위에서도 썼듯이 타의 반 자의 반이었습니다. 대학을 가고 싶지 않았지만 부모님이 취업을 하려면 대학 졸업장 정도는 필요하다 했고, 저는 한국에서 대학을 다닐 만큼 성적이 좋지 않아 일찌감치 포기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유학 온 나라의 언어가 어느 정도 됐었고, 저도 그 나라에 흥미가 있었기에 부모님의 그럼 유학을 가라, 라는 말에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현재 3년째 살고 있고, 어학교를 1년, 대학을 현재 2년 다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마음의 여유는 여전히 생기지 않고 너무 힘들어 자휴를 하다 보니 학비 감면도 위험하고 비자도 위험할 것 같아 자퇴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미 부모님께도 나 너무 힘들다고, 자퇴하고 싶다고 말은 해놓긴 했구요. 그렇지만 부모님은 아직 포기하지 않으신 것 같아요. 너무 힘들다고 울고불고 떼를 쓰고 싶지만 저도 성인이고 또 부모님이 이런 저를 보고 속상해 하실까봐 통화를 할 때마다 그냥 웃어넘기고 있습니다. 이번 겨울에 한국에 들어가기로 하긴 했지만 부모님과 싸울까봐 겁이 납니다. 어릴 적에 잠깐 가정폭력을 당한 적도 있기 때문에 더 겁이 나요.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고, 어디 말할 곳도 없어서 이런데에다가라도 조용히 말해봅니다. 말이 앞뒤가 이상하네요 아무 생각 없이 그냥 썼거든요. 읽어주시면 그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momosuper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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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 따로인 저, 비정상 연애하는 것 같아요

남자친구랑 5년 가까이 만나고 있어요 장거리도 오래 하고 힘들었지만 서로 이해하고 노력하면서 관계를 잘 유지하고 있어요 근데 저 한번씩 남자랑 놀아요 남자친구랑 아무 문제 없는데 아주 가끔씩 남자친구 못보는 주말에 혼자 있게되면 클럽에 가서 다른 이성이랑 스킨십하게 돼요 다른 남자 얼굴 보면서도 남자친구가 떠오르는데 그냥 어떤 남자든 저를 안아주고 관심 주니까 계속 혼자 있게 되는 날마다 혼자 클럽가서 놀고 다음날 같이 놀았던 남자 연락 오면 다 차단하고 남자친구가 더 보고싶고 현타가 와요 더 잘생기고 더 멋진 남자랑 시간 보내는데 몸은 다른 이성이랑 스킨십 하는데 집중하고 마음은 계속 남자친구가 생각나고 정신이 이상해진 것 같아요.. 다른 이성들한테 스킨십만 허락하고 마음 간 사람은 없었어요.. 그래서 시간 아깝고 현타 올 거 알면서 혼자 있으면 계속 이러네요... 정신에 이상있는것 같아요 저..

momosuper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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