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시 하는 *** 죽여버리고 싶다 니 때문에 내 성격이 부정적으로 변했어 부지런하고 활기차고 꿈 많고 행복하고 자유로웠던 내가 지금은 아무것도 하기가 싫고 게으름 피우며 뒹글 거리고 싶어 닌 사람 인생 이따구로 만들었으니 벌 받을게 분명해 니 때문에 재미있게 다니던 대학교도 아프게 되면서 중퇴했어 닌 내 꿈을 짓밟았어 역겨운 ***
감시 하는 *** 죽여버리고 싶다 니 때문에 내 성격이 부정적으로 변했어 부지런하고 활기차고 꿈 많고 행복하고 자유로웠던 내가 지금은 아무것도 하기가 싫고 게으름 피우며 뒹글 거리고 싶어 닌 사람 인생 이따구로 만들었으니 벌 받을게 분명해 니 때문에 재미있게 다니던 대학교도 아프게 되면서 중퇴했어 닌 내 꿈을 짓밟았어 역겨운 ***
내가 너무 부족 한 것 같다 정신 차리고 자기계발이나 해야 겠다
주변사람들 보고 느낀 건데 카리스마 있는 것과 *** 없는 것은 한 끗 차이인 것 같다ㅋㅋㅋ
지금껏 대인관계에서 열심히 해봤지만 진정한 친구라 느껴본 적도 그들과 있어서 행복했던 적도 없었다.
남을 신경 쓰지말자 와 사람들은 생각보다 널 신경쓰지 않아 라는 말이 있어 되새기려 하는데 여전히 남 눈치 보면서 제 자존감 깍아먹는게 제가 볼때 도 정말 답답할정도 에요. 최근앤 심해졋 음 을 느낀게 제 생각 을 밝히는 것이 무섭더라구요 내가 이말 하면 저 사람 은 어떻게 생각할까 내 욕을 하려나 하면서 말하면서도 도망가려고 한달까 싶드라구요 다른사람 눈치 보고 신경 덜 써야지 하는데 너무 힘이 들더라구요 내가 한 말 땜에 이 사람이 날 떠날까 무서워요 어떻게해야 좋을지 모르겟어요
모든 사람의 기준이 나와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인간관계든 연애든.. 그 결과 오해의 씨앗이 싹트고 말았다. 모든 사람이 나같진 않구나 다들 저마다 차이가 있구나 오늘도 많은걸 알아간다.
사람들한테 오해받는 것을 못 견디겠어요. 제가 평소 사소한 걸로도 오해를 많이 받는 편인데 오해받으면 너무 억울하고 화가 나서 잠도 안 오고 저를 오해한 그 사람이 싫어져요.
eooo님의 마음속 괴로움을 털어놓고, 가볍게 비워 보세요. 한결 편안해지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보다 나은 글쓰기 치료 효과와 상담을 위해 아래의 내용을 참고해 주세요. 답답한 고민과 연관된 과거의 구체적 사건이나 기억이 있다면 함께 알려주세요.마음속 문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이 있는지, 현재의 증상과 경과는 어떠한지, 문제 해결을 위한 과거의 노력과 그 결과는 어떠한지, 함께 정리하며 내 마음속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홍보, 욕설, ***성, 불쾌감 조성 및 개인 정보 요청은 삭제될 수 있으며, 정도에 따라 영구 탈퇴 될 수 있습니다.
왜 다 내가 해주는걸 당연하게 여길까 왜 내가 안해주면 엄청 서운해 하는걸까 짜증나는걸 알면서도 나는 왜 또 엄청 신경쓰일까
하루하루 죽어가고있습니다 마음이 찢겨나가고있습니다 대체 언제까지..... 언제까지 대체 언제까지........... 끝이 있을까요?
나도 피곤한데 어떻게 너한테만 다맞추니...
나는 왜 ***일까?
저희반에 약간 은따? 같은애가 있거든요.. 작년엔 좀 직접적으로 주도하는애들이 있었는데 올해는 애들이 다 착해서 그런애는 없어요 근데 애들이 다 걔한테 관심갖는일이 없고 걔를 좋아하는애도 없어요... 오히려 다 싫어하는 수준? 근데 솔직히 나쁜건 저도 아는데 걔를 가까이 하기가 꺼려져요...ㅠㅠ 그냥 다른애들도 다 싫어하는데 굳이 내가 걔랑 친해야하나? 이런생각까지 들고... 그리고 작년부터 봐오다보니 깨달은건데 학교에서 하는 학교폭력 예방교육같은거... 진짜 아무짝에도 쓸데가 없는것같아요 괴롭힘당하는 친구가 있으면 선생님께 알립시다 이런거 말하잖아요 사실 애들이 선생님께 말 안하는건 나도 저렇게 될까봐 무서워서가 아니에요 그냥 걔한테 그렇게까지 해줄만큼의 호감이 있는애가 없는거에요 그니까 해결방법이 사실은 본인이 직접 말하는거 말곤 없거든요 거기다가 애들이 은따라고 해도 때리거나 이런식으로 직접적인걸 하는건 아니거든요 말 무시하거나 일부러 친한척 하면서 은근 맥이거나 이런거라서... 솔직히 본인도 쌤한테 말하기 좀 그럴것같고 주도하는 애들은 다 친구관계 원만하고 자기관리 잘하고 쌤들한테도 잘보인애들이라ㅋㅋㅋㅋ.. 네... 걍 쫌 현타와요.. 그냥 그랬다는 얘기...ㅠㅜ
소심한 성격과 낯을 심하게 가려서 친구를 새로 사귀어도 그 친구한테 말도 별로 안걸고.. 그냥 마음의 문을 쉽게 안열어준달까요 언제쯤 이 성격이 나아질지 고민이네요 ,,,
나는 그냥 지금 친구들하고 계속 지내고 싶지만 그 친구들은 다 새로운 친구 사귀고 있는데 나만 고인물에 갇혀있는 느낌...
괜찮질줄 알았는데 괜찮아졌다 생각했는데 괜찮다고 했는데 다시 또 제자리네..
이제와서 뭔데 오랫동안 연락을 안햇던 친구가 이제와서 잘지내냐고 연락이왓다.......그전에 내가 먼저 용서도 하고 용기도 내고 기회도 주었는데 이제외서 피해자 인척 연락을 하고 용서를 구한다...난 진짜 이제껏 가해자인가?아니면 내가 개한테 도움이 되지 않는 아이였나?하고 죄책감 그리고 자괴감에 빠져 살앗는데 이제외서 연락을 한다..
체험학습 가서는 혼자 있을 공간도 없는데 나만 또 뻘쭘하게 혼자있을까봐 너무 무섭다
놀 땐 좋은 친구지만 진지한 얘기나 수다 떨 때는 싫은 친구 연 끊고싶지만 끊을 수 없는 그런 친구..휴...
제 친구가 있는데요 시험기간에 연락을 조금밖에 못해서 조금 하고 끊어야해서 끊는다고하니까 싫다고 끊지말라고 막 소리지르고 그래요 막 수업시간 다돼서 가야한다고하면 안됀다고 하면서 소리지르고 난리치고 막 저한테 뭐라고해요 그리고 연락말고 안된다고 하는것들이 있는데 그걸 계속 해달라고하면서 찡찡대요 그리고 할일있는데 계속 연락하고 시험기간이고 폰 못만지는 상황인데도 연락하고 전화하고 하면서 그래요 안된다고해도 계속 하자고하고 자기가 연락 안받았을때는 내가 알고 그랬냐면서 저한테 뭐라고해요 그리고 지가 힘든건 막 얘기하면서 제가 하면 막 자기가 자책하면서 오히려 제가 위로해주고 지가 울면서 제가 나쁜년이돼요 그러면서 너 힘든거아는데 그래서 미안하다고 하면서 계속해요 그게 하루가 아니라 반복되니까 처음에는 그래도 받아줬는데 이제는 받아주기가 힘들어졌어요 너무 힘들어요.. 누가 좀 위로해주세요...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