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람들 사이에서 인기있는 게임에도 관심이 없고, 인기있는 영화에도 관심이 없고, 인기있는 드라마에도 관심이 없고, 인기있는 아이돌에도 관심이 없고, 인기있는 애니에도 관심이 없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을 나는 좋아하지 않는다. 사람들과 나의 공통점을 찾기가 힘들다. 이 세상이 날 사람들과 못 어울리게 고립***는 느낌이다.
나는 사람들 사이에서 인기있는 게임에도 관심이 없고, 인기있는 영화에도 관심이 없고, 인기있는 드라마에도 관심이 없고, 인기있는 아이돌에도 관심이 없고, 인기있는 애니에도 관심이 없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을 나는 좋아하지 않는다. 사람들과 나의 공통점을 찾기가 힘들다. 이 세상이 날 사람들과 못 어울리게 고립***는 느낌이다.
가끔씩 그런 생각이 들어. '내가 그때 좀만 더 참았더라면, 혹은 그 말을 꺼내지 않았더라면 우리는 관계를 계속 이어나갔을까' 분명 작은 후회는 하고있어. 그렇지만 생각만 들 뿐이지 그때로 돌아가고 싶진않아. 그때의 상처를 또 다시 받고 싶지 않거든. 좋았던 추억으로만 남기고 싶어.
22살에 친구도 한명도 없고 너무 외롭다 걍 죽고싶다...
안녕하세요 이자라는 친구가 있고.김자라는 친구가 있는데요 저도있고요 김자라는친구랑 싸우고 있었는데 질투심 때문에. 이자라는 친구 를 가질라고 싸우는 중 이었어요 근데 저가 그걸이길라고 싸웠는데 이자라는 친구한테 화풀이를 했읍니다 결국 ..해결됨 우린 절교됬어요 근데 지금은 이자라는 친구랑 화해하고 다시 친구가 됬는데 김자라 는 친구가 뒤통수 당할까봐 다시는 안친해지고 마음을 먹엇는데 김자라는 친구는 다시 화해하고 싶나봐요. 그런데 뒤통수 당하고 또싸울까봐 일부로 안만나고 화해안했죠 근데 저도 양심에 찔리고 마음에 걸려서 다시 친해질까 생각했죠 그래서 말인데요 다시 친해져도 될까요 답변 꼭부탁 드릴게요
괜찮아 진 줄 알았는데,
저지금 너무심란한데 어떡하죠 진짜 너무 힘들고 일이 손에잡히지도 않고 어쩌면 좋죠?자꾸 안좋은생각만 하게되고 시간을 되돌릴순없는거겠죠
안녕하세요 1학년때저가철없어서친수보고너싫어라고해서지금도친구들싫어해요어떻해요그리고외모안꾸미고.공부못해서취급을안하고 무시하고나랑같이있기싫다고하네요하...좋은방법없을까요 방법좀팟아주세요제발!! 전친구있어스면하고새로운친구사귀고싶고친구한테다시사랑받고그럴수없나요 아니면저랑친구해주세요중3이요제발부탁드릴게요 화장안하고안꾸미고공부못하고그런차별참을수없어 ㅠㅠㅠ 저좀살려주세요 ㅠㅠ하루하루가지옥같아요.
오늘도 카톡 0 이젠 놀랍지도않네
큰걸 바란게 아니야. 많은걸 바란게 아니야. 난 그저, 고마워. 미안해. 수고했어. 그 한마디 듣고싶었을 뿐이야.
어느 친구는 매번 연락오면 안귀찮은데 어느친구는 매번 연락오면 귀찮아하고. 이거 원인이 정확히 뭔가요? 어떤것때문에 한친구의 연락은 매일와도 안귀찮고 한친구의 연락은 조금만 와도 덧나게하고. 호감차이도 있겠지만 어떤것때문에 한쪽에만 이렇게 반응이 귀찮아할까요.
너가 나 싫어서 뒷담깐거 알아 근데 이젠 너 뒷담까는사람도 많아졌더라 니 주위에 있는친구 다 떠나서 너 질질짜는모습, 보여줄게 기대해
제가 지금 요즘 엄청 고민인게 하나 있는데요 ..제 친구문제에 관한거에요 전 고3여학생이고요 제가 남자인 친구가 있는데 앱에서 만났구요 친해진지는 몇일정도 되었는데 제가 원래나이대로라면 고2여야하는데 빠른 01년생이라학교를 1년 일찍 들어가서 고3입니다.그 친구는 현재 고2이구요 전 그 친구랑 나이가 같아서 동갑이라고 말을 했었어요 그건 사실이니까!지금처럼 친해질지 모르고 고3이라는 걸 말해주지 않고 지금도 연락을 하고있는데요 .정말 좋은 친구고 계석 연락을 하고 싶고 사실 연락하면서 설레는것도 약간 있기도 하고 걔랑 저랑 서로 좋다고 하고 있지만 일단 전 친한친구라고 생각해요 지금사는곳은 멀지만 걔가 겨울에 제가 사는 곳근처로 놀러온다고해서 나중에 아마 만날수도 있을거같긴한데.. ㄱ그게 이번 겨울이 될거같기도하고 더 늦어질지 모르겠어요..제가 거짓말을 한 건 아니지만 어떻게 보면 제일 중요한걸 말하지 않은건데 혹시 제가 이 사실을 밀했을 때 그 친구가 느낄 감정이라던지 그런것들을 생각하면 말하지 않는 편이 나을까 라는 생각도 들지만 이건 정말 중요한거니까 말은 해야할거같고 나중에 말을 하면 그 동안 한 말들이 더 거짓말 같을 거같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정말 좋은 친군데..그런데 제가 지금말하던 겨울에 말하던 그 말을 들었을때 그 친구 입장에선 기분이 좋지 ㅇ않을거같아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지닐수록 더 그게 커질거같아서 지금 빨리 말하는게 나은가 라는 생각도 들지만 혹시나 말했다가 제가 학년으로는ㄴ 위이니까 불편함을 느끼지 않을까요 그리고 연락도 덜하게되진 않을까요 절더 이상 친구로 생각을 안 하면 어떡하죠 ㅜㅜ전 평생 얘랑 친한 친구로 연락하면서 지내고 싶은데 ..고3인데 이런 고민을 하고있는것도 웃기고 근데 정말 중요한 고민인데..걔가 제일 상처 안받게 어떻게 해야할까요 도와주세요 .....ㅠㅠ걘 진짜 마음이 여리고 착한애라 더 고민입니다..
20대 청년입니다 교회 내의 텃세는 어떻게 해결하는 것이 좋나요 얼마 전에 예전에 다니던 교회를 그만 두고 새로 옮겼어요 가족들 있는 곳으로요 하지만 전 교회보다 목사님 말씀도 좋고 저에게도 잘해주셔서 감사했지만 사람들 텃세가 생각보다 심하네요 심지어 셀장이라는 사람은 저를 자꾸 떼어놓고 다녀요 그리고 원래 다니던 제 또래 사람들은 끼리끼리 너무 심하구요 이제는 교회 다니기가 무섭네요.... 왜 이럴까요...?
주변 사람들은 너무 예쁘다 이렇게 얘기해주는데 나는 왜 만족을 못할까 거울을 봐도 단점만 보이게 된다 각진턱, 크고 넓은 코, 주근깨, 잘 보이지 않는 쌍커풀, 짝재기(?) 눈썹, 얇은 입술, 좁은 이마 요즘 자꾸 성형 생각만 드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외로움이 가장 큰 문제다. 외로움만 없었으면 좋겠다. 그럼 사람들한테 매달리지 않는데 가끔 죽을 듯한 외로움에 ***다.
나 솔직히 동성 굉장히 혐오해요. 겉으론 정말 아무렇지 않은 척 하지만 정말 혐오해. 특히 내 또래들말야, 정말 뭐라해야할까 온라인상으로는 문제 없어 근데 오프라인에선 정말 울렁거려 뭐 동성이라고 전체를 싸잡아 말할 순 없겠죠 앞선 내 혐오를 이기고 내 사람이 된 친구들과 가족들이 있으니 ㅋㄱㄱㅋㄱ아 여고와서 너무 힘들어요 죽을꺼같다 세상에 미안해 애들아 니네 너무 싫어 언젠가 마카와서 이 소리 했던거 같은데 내가 남자애들이랑은 친구먹고 잘 지내면서 애들이 편하게 대하긴 해도 조심할껀 서로 다 조심헤요 그래서 너무 고마워 애들아 근데 여고와서 너무 끔찍했던게 레즈, 페미들이에요 그냥 그 둘은 어째 거의 일치하네요 신기하게도, 같은 여자라고 거부의사를 분명히 밝혔는데도 아무렇지 않게 만져대며 왜 이렇게 예민하냐고, 더 가자면, 내 허벅지 안쪽 등에 입술 문지르는게 말이 될까요 ? 그러면서 그런 애들이 ***충 이런 단어 쓰는거 보면 정말 역겨워 사실 동성 혐오하는 가장 큰 이유가 이거에요 내로남불에 합리화,,,, 찾아봤더니 뇌피셜로 같은 여자끼린 여혐 이런것도 아니라면서요 ? 무슨 강자가 약자한테 해야 된다던데요? 내가 한국남자들이랑 친구 먹어본 결과 이 순댕이 ***들이 비교적 사회에서 강자라니 너무 막연한거 아닐까 생각드네요 사람마다 사회적인 지위나 위치는 남녀 구분없이 모두 다른데 그냥 남자가 여자랑 비교했을때 강자라고 무슨 남혐은 존재하지 않다 이러는거잖아요.? 암튼 여고와서 너무 싫어요 정말 하루하루가 끔찍해 - 후 자토ㅣ,,,할까 생각중이에요 정신적인 압박감이 너무 강해서,,,
오늘은 친구를만나기로했었어요...새벽에말이에요.. 그런데 하필이면 밖에서 오빠를 만나서 잡혀들어갔죠... 결국엔 친구에게 미안하다고 못만날것같다라고 말했더니.. 화가난것같았어요..읽***하고..미안하다했더니 안보고..현재활동뜨는대도..미안하다고 내일 맜있는거 사서 너네집앞으로가겠다 오늘은 미안하다 했죠.. 그런데도 친구가화난것같더라구요...맨날학교에서 어울리는친구고 진짜 소중한친구고 믿고있는친구인데 어쩌면 좋을까요... 심란해서 잠도안오고..어쩌면 좋을까요... 이대로 끝나는건가요...풀수있는방법은없을까요...너무미안하네요...
사람들이랑 말하는게 이렇게 힘든줄 몰랐는데 요즘 말할때마다 발음 똑바로하는 것도 힘들어지고 계속 꼬인다 어릴 때는 안그랬던것 같은데 내가변한걸까? 아니면 남들다 똑같을까?
다른 사람들과 싸우는 건 분명히 나쁘지만 싸울 수 밖에 없는 상황도 있잖아요? 나도 싸울려면 싸울 수 있고 욕하려면 욕도 할 수 있는데. 내 주위 사람들은 나를 껴주지않으려해요. 나를 배려한다는건 알아요. 아는데.. 나도 사람이어서 주위에 사람들이 나를 껴주지않으면 불안하고 외로워요. 그게 나쁜일이던지 착한일이던지. 그렇잖아요? 나도 분명히 비슷한 사례도 겪어서 그 심정이해하고 위로해줄수있는데 왜 다른사람한테만 가는걸까요. 추하게 질투라도 하는거려나.. 싶지만 감정이 제어가 안되서, 그냥 잠수를 타버렸네요... 근데 너무 슬픈건 30분이 지난지금까지 아무도 연락이 오지않아요. 밤이라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걔네들은 꽤 늦게자는편이라 늦게까지 논적도 많았는데. 왜 갑자기 연락이 끊긴걸까요. 나 병풍아닌데. 나도 사람이고 나도 친군데. 위로하는게 서툴러보여도 내 나름대로의 최선이었는데. 내가 잘못한게 있었을까 내가 너무 놀려서 그런가. 내가 너무 자랑만 해서 그런걸까. 나 내 생각보다 문제 많은 사람인가봐요.
긴 글이 될 것 같지만 한번씩 읽어주시고 많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방학 전에 친구들이랑 큰 사건이 터진 후에 친한 친구들 대부분이 저를 피하고 싫어해요 친구가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개학하면 전처럼 반에서 같이 다닐 친구는 없는 것 같네요. 저저번주에 방학하고 어떻게 하면 내가 이렇게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 사람들과 잘 지낼 수 있을까,, 나는 뭘까,,, 하면서 제 자신에 대한 생각도 많이 하고 하루하루를 조심하고 눈치보면서 지내고 있는 것 같아요. 제 생각에는 제가 친구들한테 할 수 있는 사과는 모두 했고, 할 수 있는 노력은 거의 다 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친구들은 제 이야기를 끝까지 듣지 않을 뿐더러 제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 조차 거절하더라구요. 그만큼 저한테 많이 실망했고, 그들에게 믿음직스럽지 못한 사람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제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고, 사과를 하고 다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저를 더 일부로 피하고, 연락을 *** 않는다거나 하는 행동들에 당황하기도 하고 상처를 많이 받았던 것 같아요(제가 이럴 입장은 아니지만)하지만 저는 친구들한테 할 수 있는 사과는 다 했고, 모쪼록 그 일은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근데 친구들이 많이 떠나기도 했고, 제가 노력하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생각해서 지금은 과거에 있었던 일은 이미 지나간 거니까 앞으로 다시는 이런 일 없도록 조심하고 생각하고 말하자 라고 다짐을 했고, 개학을 하면 저를 피하는 친구들에 대해서는 그냥 그 친구와 내 인연은 거기까지 였구나 라고 생각하고 지금 제 옆에 있는 친구들하고라도 잘 지내볼려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혹시 이런 제가 조금 이상한건가요.? 과거에 있었던 일은 그냥 지나가게 하고 앞으로 라도 잘 해보자 라는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