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는 23살의 남친이 있습니다 장거리연애라 자주만나지 못하고 한 1달 조금 안됬는데 (야한)사진요구를합니다 오빠를 믿는다해도 기계를 못믿어서 사진찍는게 싫고 두렵다고했는데 계속 이야기가 나와서 제가 사진찍는게 비참하고 자괴감드는데도 불구하고 그 사진을 갖고싶냐고 물었는데 갖고싶다고합니다 전에 사귀던 여자들도 저처럼 사진이니 영상을 무서워했지만 서로믿고 사랑해서 보내줬다고 이것만은 자신에게 맞춰달라고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특히 남자분들 심리 좀 알려주세요 여자분들도 어찌해야할지 알려주시면 정말감사하겠습니다.

남녀 둘 다 성인이라고 하면 사귄 지 보통 며칠 만에 첫 뽀뽀 첫 키스 첫 ***를 하나요?

생리주기 30일 정도로 규칙적인데 생리 끝난 다음날 관계 안전하겠죠? 질외이긴한데 ㅜ

여기서 보면서 느끼는거지만 우리나라 ***육은 진짜 최악이다 정작 20대 중반인 저도 제대로 몰라서 큰일을 한번 겪을뻔 한적도잇고 그일 이후에 이것저것 찾아보고햇는데 진짜 미성년자때 가르쳐준게 없는거같아요 인식과 교육을 바로고칩시다..

지정성별 여성인 에이젠더-뉴트로이스-데미보이-남성 젠더플루이드 다성***얼 다성로맨틱입니다 커밍아웃할 때 설명하기에 지쳐서 FTM이며 범성***라고 그냥 그럽니다

키가 145에 나이는 올해로 14살인데... 가슴이 좀 커요...

금딸 1일째.. 조언좀...

남자분들 여자친구 안을 때 가슴 많이 느껴지나요..?제가 그렇게 큰 편은 아니지만 너무 신경쓰여서.. 어떡하면 좋을까요 ㅜ

야....!!!!!!!!!! 나 *** 성소수자다!!!!!!!! 나는 여자도 좋고 남자도 좋은 바이***얼이다!!!!!!!!! 뭐 문제있어?? 내가 양성***있게다는데 왜 편견으로 날 보냐고!!!!!!

한 네달 만났습니다 . 두세달전까지만해도 관계의 횟수도 많고 상대방이 적극적으로 나섰는에 두달째부터 동거를 시작한 후 현재는 먼저 나서지도 않고 이젠 평일은 귀찮다고 그러는데 왜이러는걸까요 . 왠지 궁금핮니다

올해 고등학교 2학년인 학생입니다 최근 성 정체성에 혼란이 와서요 원래 성별에 대해 아무런 생각이 없다가 최근 깊게 생각해보게 됐는데 머리가 아프더라고요 저는 한 번도 제가 여자라고 생각 해 본 적이 없어요 그렇다고 제가 남자라고 생각해 본 적도 없고 또다른 성일거라고도 생각하지 않아요 분명 제가 어떠한 성별을 갖고 있을 거라고는 생각하는데 아직 안 갖고 있거나 찾지 못한 느낌...이랄까요 그렇다고 성욕을 안 느끼는 것도 아니에요 오히려 다른 사람보다 강하다고 느끼고요 사람도 좋아해봤고 ***도 자주 하고 ***도 해보고싶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저는 여성의 몸을 갖고 태어났습니다) 성 정체성 테스트라던가 그런 사이트 없나요? 정말 모르겠어서요..

압박*** 많이하면 나중에 못느껴?

13살인데 11살때부터 *** 알고 발기를 시작했고 12살때부터 ***하는 영상보고ㅠㅠ 13살인지금 ***를 시작하고 몽정을합니다. 삶에 영향을 끼치고있어요 . ***보기에는 너무 빠른거같고 너무 빨리 알아버린거같아요. 그리고 ***을 많이봐서 삶에 피해가고ㅠㅠ 망했어요.

상담분야가 맞을진 모르겠지만 올립니다. 온갖 ***는 다 만나봤네요... 학교에서 2명.. 게임에서 1명.. 어우 생각만해도 싫어ㅜㅜ 이제 초5에요. 근데 성인이 되면 얼마나 더 겪어보겠어요? 너무 싫어요. 게임은 이제 안하기로했고 학교는 가기싫어도 가야되네요.. 방학인데.. 5학년되고 학교 나오면 저희반에 ***가 있을지 누가알아요~? 너무 싫어요오오오오오

저는 동성***입니다  여자를 사랑하는 사람이에요 지금 현제 애인도 있어요 그런데 너무 힘들어요 같이 손잡고 다니다 보면 처음 보는 사람들이  더럽다... 역겹다... 왜 그러고 사는 거냐... 등 입에 담기 싫은 말을 해요  너무 힘들어서 가족 친구한테 말해봤지만 제가 잘못했데요 왜 여자를 좋아하냐며 여자면 여자답게 당연히 남자를 좋아하는 게 맞다고 하면서... 이것 때문에 그냥 죽어버릴까 생각했던 적도 많아요 너무 힘들어요 여자를 사랑하는 게 틀리고 잘못된 건가요? 여자면 당연히 남자를 좋아해야 하는 건가요? 이제 더럽다, 역겹다는 말이 듣기 싫고 아파요... 그냥 죽고 싶을 만큼...

상담분야가 이곳이 맞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사실 저는 딱히 되고싶은것도 없고 하고싶은것도 없어서 그냥 몸이나 팔까..하는 생각이 자주 들어요.. 딱히 몸판다는 거에 거부감도 없지만 친구들과 가족보기가 좀 그래서.... ***게 안좋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남자친구와 2년정도 지난 여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며칠전에 남친과 관계를 맺었는데 질외사정했어요 제가 관계를 맺은 다음날이 배란일이였거든요 근데 지금 관계를 맺은지 3주정도 지났습니다 생리 예정일인데도 생리를 하지 않네요 혹시나 임신이 되었을까봐 걱정됩니다 부모님께는 아직 말하지 않았지만 말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아직 준비가 되어있지 않아 더 불안하고.. 남친은 괜찮다며 기다러보자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하죠? 진짜 임심이 되었을까요?

일단저는...10대후반임을밝힙니다 저는 어릴때부터성에눈을떴습니다 초5학년이였을까요 일반화***려는것은아니지만,여자아이치고는 매우빨랐다고할수있죠. 그래도그땐상상뿐이였습니다 하지만 매일매일떠오르는야한생각에 미칠것같았습니다 그것에반응오는저도싫었구요. 그렇게얼마나흘렀을까요 이젠상상만으로는성에차지않았습니다 그렇게***를시작했죠 저는 어릴때***이터진것인지 선천적으로없는것인지 손가락을넣었을때 거부감없이 쉽게들어가더군요... 그렇게 ***의강도는점점심해졌습니다 할때마다 좋고 더큰것을찾게되었습니다... 어릴땐수치심에 마냥 숨겼습니다 하지만커가면서 주위에커밍아웃을했죠 여기까진좋았습니다 ... 예전에 랜덤채팅에서괜찮은사람을만나충분한대화후에 실제로 만났습니다 그러나 점점 그사람이좋아졌습니다 정말오래간만에짝사랑이었습니다 하지만그사람은 성인이였습니다 그러나 만나면만날수록 좋아지기에 그사람은안된다했지만,제가하고싶다해서 그렇게 저의첫경험을가졌습니다... 정말좋았습니다 그냥그사람과닿고있다는것이그자체로요... 그리고 지금도 가끔씩 만났을때 하고있습니다..아물론 피임과 상대의 동의는 얻고합니다. 여기서제고민은 하면할수록 좋다는것입니다 아직미성년자인데. 알려졌을때도 고민이지만 더큰 고민은 이욕구를어찌하면좋습니까... 성인이면모를까 정말시도때도없이 하고싶어요..도와주세요

중학교 1학년인 여학생입니다 학기 초 때 남자아이들이 ***을 보냐고 여럿 여자아이들한테 물어보았었어요 아무생각없이 봤었다고 말했었는데 간간히 뒤에서 제가 ***을 보았다고 놀리는 소리가 들리더라고요 다시한번 남자아이가 진짜 *** 봤냐고 물어보길래 ***보는게 잘못된 거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냥 지나치더라고요 앞으로 반이 바뀌지 않는데 다른애들이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을까요?

나는 바이다! 양성***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