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상담분야가 이곳이 맞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사실 저는 딱히 되고싶은것도 없고 하고싶은것도 없어서 그냥 몸이나 팔까..하는 생각이 자주 들어요.. 딱히 몸판다는 거에 거부감도 없지만 친구들과 가족보기가 좀 그래서....
***게 안좋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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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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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노
유오오오오어어어ㅏ아아라ㅏㄹ
ㄹㅎㅎㄹㅇㅇ비공개쉿홓ㅎㅎㅎㅎㅎㅎㅎ
ㅣ싱ㄴㄸㆍㅇㄱㄷㄱㅇㄴㄷㆍㅇ긩ㄱㄸㆍ이띰
어너누ㅠ웅ㅇ도뎌더ㅓㄷㄷ
안드로이드에서 작성한 서연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