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소개팅 상담 다해줬는데 어서 끝났다고 , 별로였다고 , 늦었지만 맥주한잔 하자고 불러줘 우정이라는 울타리를 친건 난데 왜 이렇게 마음이 싱숭생숭할까

사귀는 사이는 아니지만 사귀는 사이같은 우리는 언제쯤 관계정리가 될까 보고싶은데 못 봐서 더 힘들다

방황하며 원나잇만 몇번인지.. 진실한 사랑을 하고싶어도 그럴사람이 없다는게 너무 헛헛하고 속상하네요... 방황 그만하고싶은데 언젠가 존중하고 따뜻한 연애를 할수있을까... 자존감이 많이 낮아지는 하루네요... 다들 어디서 만나는지.. 궁금해요~

좋아하는 여자애한테 고백했는데 시험끝나고 만나자면서 잘있으래여어!!!

군인친구가있어요 나쁜말도했고 사귀자고걸혼하자고꼬시더니 결국믿을게못되더라구요 오늘은 자기를 왜 만나고싶은거냐고묻더라구요 역시나 믿지말았으면덜아팠을까요 처음엔 사랑받는거였지만 이젠 식은게 보이네요 자꾸자기가비밀이라는데 괜찮은남자만나서혼쭐내주고싶은..후

주위 사람들이 말리는 우리 만남 넌 어떻게 생각해

너에 관한건 어떻게 이렇게 생생하게 기억할까

뭘 하던 어디에 있던 네가 생각나

언젠간 내가 니가 나한테 했던 배로 갚아서 복수해줄테니까 지금 마음껏 행복해해라.

너무 좋아지면 좋아한다 말을 못하겠어 거절 당할까봐 지금 처럼 같이 있지도 못할까봐

연상보다 연하남을 좋아하는 거는 뭐 때문일까요?

오늘의 꿈해몽은 미혼인 사람은 마음에 드는 이성과 만날수 있다네요 제발 그렇게 되기를 바라요...너무 보고 싶네요

헤어졌어요. 하나부터 열까지 다른 사람이었는데ㅠ 헤어지는게 현명한거라는걸 알아요 서로를 위해서ㅠㅠ 그런데 왜 벌써부터 그립고 자꾸 생각나고 연락하고 싶을까요ㅠ 시간이 약이라는걸 알지만 지금 당장이 너무 힘들어요ㅠㅠㅠ

일상생활에서 화나거나 짜증날때 욕하는 남친 나중에 폭력 휘두를까요? 운전하다가 앞차가 안가서 짜증난다고 *** 이라고 욕하고 ****** ****** 나오고 군대에서 후임이 총잃어버렸다는 이유로 때렸대요 학교 다닐땐 친구가 시비 걸어서 때렸다고 하구요 저한테 ****** 라고 ***아 라고 욕한적도 있었는데 제가 잘못했기 때문에 욕한거니까 안미안하다네요 나중에 때리지는 않을까 걱정되네요 폭력성향 있는 사람일까요? 평소엔 잘해주고 그래요

진짜 너무 보고싶어

우리가 헤어진지 아직 한달이 안됐어. 장거리라 남들처럼 자주 못만났어도 하루도 빠짐 없이 연락했는데.. 싸우고나서 나에게 지쳐 헤어지자는 너를 차마 놓지못해서 다시 시작 말로 너를 잡았고.. 다시 시작할수 있을꺼라 생각했는데......너는 아니었나봐.. 너의 연락이 올까 ...기다렸는데..나를 차단했단 사실에 또 ***듯이 허무하고 슬프고.. 이제 다시 우린 만날일이 없다는 현실에 ..네가 내옆에 없다는 사실에 무섭기도 했어. 바로 차단하지않고..며칠후에 차단하기까지.. 혼자 얼마나 망설이고,마음아파하고..나처럼 며칠을 울지않았을까.. 우리가 함께했던 추억..대화 모두 되뇌여 봤을까.. 새로 시작한들..똑같아질 결과를 예상했을꺼고.. 이건 아니라고 생각후 차단했겠지.. 나는 외로움이 많았고..사귀는내내에도 외로움을 느꼈던 나이기에.. 네가 없는 매 순간순간이..너무 힘둘고,외로워서..세상의 가장 밑으로 내려가는 느낌이야.. 술도 못마시고,담배도 안피던 네가..나때문에 술마시고..혹여 담배까지 손대지 않았을까... 우리..헤어진지 한달도 안됐는데..사귄시간 보다 만난시간이 적어서 일까.. 사진속 내옆에 네가....지금 내가 그리워 하고있는 사람이 맞는지..기억이 나질 않아.. 너의 얼굴이 잘 기억이 나질 않아.. 만나는동안 밥먹는 내내,데이트하는 내내,같이 잘때도 수시로..네 얼굴을 많이 본다고 봤는데.. 왜 이럴때는 네 얼굴이 생각나질 않는걸까...너도..내얼굴을 잊진않았을까.. 이러다 어느날 ..길에서라도 마주쳤을때... 내가 널..또는 네가 널...못알아보고 지나치지 않을까... 헤어진지 한달도 안됐는데.. 이제는 꿈에도 나오지않아서.. 나도 모르게 너를 이렇게 포기하고 있는걸까... 만나고싶다..한번만이라도 만나고싶다..

니가 그렇게 좋은 남자가 아니었다는 걸 사귀면서도 알았는데 내 마음 헤아릴 줄 모르고 냉정해진 너 헤어지면서는 왜이렇게 힘든 걸까 끝까지 너만 참았다는 말에 화가난다 니가 아니어도 된다고 다시 되뇌어본다

갑자기 한순간 찾아온 너 쓰레기일줄은 누가 알았겠니 너가 먼저 나 좋다고 흔들어놨잖아 그래서 2주썸타고 1주일만나자마자 하는 말 별로 안좋아하는 것 같아 헤어지자 그럴거면 왜 사귀자고했어 ㅋ 나 혼자 그럼 너 좋아하고 있었던거네 ***같이 그러고 넌 이틀만에 여자친구 생겼더라? 무슨경우야 환승이별 ***같네 그 여자친구랑은 아직도 오래가고있는 모습이 놀라워 미련? 그런거 없어 미쳤냐 그냥 화가나 ㅋ 이제 학교에서 너 보일때마다 *** 기분더러워 빨리 졸업해서 꺼지길바래 ***놈아

사랑은움직이는거야

사랑이란 서로 맞추어가는것이고 서로 이해하며 그사람의 마음을 헤아려주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