츨퇴근 지문은 왜 찍게 하는거지 야근수당 주지도 않으면서 일찍 퇴근하나 감시하려고 그러나ㅋㅋㅋㅋㅋㅋ
츨퇴근 지문은 왜 찍게 하는거지 야근수당 주지도 않으면서 일찍 퇴근하나 감시하려고 그러나ㅋㅋㅋㅋㅋㅋ
예전부터 안해본 알바가 없었기에 직원이 되면 괜찮아질줄 알았는데 직원이되도 아르바이트 보다 더 못한 대우를 받아서 너무 힘들다. 재는 알바라서 그렇다 그러면서 일도 별로 안***면서 내 한달 월급보다 더 많이 받아가는 아르바이트를 보자니 내가 이럴려고 회사들어왔는지 이고생하면서 굳이 돈을 벌어야되는지 직원이면 직원답게 알***다 더 일을 많이 해야 한다며 지적하는 상사가 정말 꼴보기 싫을정도로 짜증이나고 내가 이회사에 들어와서 늘어나고 배운것은 쉴새없는 욕설과 불만.짜증 어느새 늘어난 짜증을 풀어내고 욕을 일상언어 인마냥 내밷는 내자신을 보고 있자니 한심하고 이정도로 나는 무너져버렸다고 느껴진다.
묵묵히 일하니까 너무 당연한 줄 알아 매일 야근이 당연한거니? 체력의 한계와 정신의 한계가 온다 그래도 바로 그만 못 두는 현실이 싫다.....
머리로는 거부하는데 야근에 익숙해져 가는 내가 싫다. 웃프다 하핫 ㅋㅋㅋㅋ쿠ㅜㅜㅜㅜㅡㅜㅜㅡㅜㅡㅜㅠ
하기싫은 일.... 결국에는 어떻게든 하는 나... 그리고 스트레스 받는 나...
회사의 장점 : 에어컨. 회사의 단점 : 에어컨 이외 모두.
넌 진짜 나한테 잘못걸렸다. 노동청에서 보자 거지야. 알바무시하면 어떻게되는지 알려줄게 나 이거 내 이름 걸고 끝까지 간다
1년 반 정도 광고대행사 쪽에서 일하구 있는데 처음엔 잘 모르는 쪽이라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 어려움이 1년 이 넘은 지금 이 순간까지도 어렵게 느껴지네요.. 입사할때부터 과장님 밑에서 일했는데 .. 무슨 질문만 해도 심장이 아파오고 내 일이 아닌데두 불안감과 초조함이 많아지구 .. 너무너무... 어려워요... 사람을 상대하는거 조차도 어렵고.. 그냥 지금 이순간.. 퇴사가 너무 절실하게 ... 느껴지고.. 여기에 있어도 난 얻어갈게 없는더 같구.. 그렇다고 먹고 살 거리도 없고 엄마도 설득 못***겠구..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너무 힘듭니다.... 과장님 밑에서 일을 못하겠어요.....
다른분들도 저처럼 그럴까요? 저는 저 자신이 열심히 하는편이라고 생각하고 업무도 빨리 캐치 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제가 점점 제 일을 만드는 경향이 있어요 그냥 가만히 있으면 될것을... 근데 어느 시기가 지나면 일을 다 한다 싶으면 티는 많이 못내지만 저한테 일 지적하는게 속으로 화가 납니다 표정으로 티는 나겠지만 물론 제가 좋아하고 진심으로 인정하는 사람이 일지적할땐 괜찮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이 뭐라하면 열이 너무 받네요 늘 같은 패턴이에요 이직을해도 처음엔 모든지 열심히 1년 지나면 그 일이 너무 지겹고 화가 나요 욱합니다.. 다른분들도 그렇나요?
이직한지 두달인데, 일도 어렵고 곧 떠나시는 과장님도 인수인계 잘 안해주시고 계속 멘붕의 나날이다가 어제 결국 밖에서 울어버렸습니다. 제가 대리급인데 오자마자 적응해야하고 일도 배우고 팀장급이되어야ㅜ하는데 부담도 되고 무엇보다, 제가 기준에 뭐가 서있어야 사원에게 방향제시하면서 같이 일할텐데 제가 일의기준이 서있지 않아서 오히려 사원에게 배워야 하는 입장입니다. 다 좋습니다. 근데 점점 시간이 갈수록 자신감도 없고 자괴감도 들고 제 자신이 앞으로 해나갈수 잇을지 점점 걱정이 됩니다. 그러다 어제 결국 감정이 터졌는데 인수인계도 제대로 안해주는 과장님은 제가 일을못한다 생각 하는거 같습니다. 어제 이후로 욕먹을 각오하고 진지하게 퇴사 고민중인데 나가도 다른곳 갈때가 있을지 그게 더 걱정입니다...
숨쉬기 힘들정도로 답답함... 오늘은 심호흡을해도 호흡하기 힘들다... 현재의 생활에 ***어 과거는 새까맣게 잊어버리는 사람들... 대단하십니다. 진짜 지친다. 이기적인 당신들 지금 당신들이 하고 있는 일들에 최선을 다합니까? 묻고 싶네. 근무시간에 게임하고 쇼핑하고 미뤄둔 드라마 시청이 근무시간에 당신들이 할 인인지? 윗사람에게 자기들 불리할땐 왜 자기들편 안드냐고 따지고 들고 윗선에서 지시내린부분은 왜 안하는지... 나도 묻고 싶다. 인간들아. 니들이 니들 불리할때 찾는게 상사가 아니라는거... 그만큼 상사대접이나 하면 모르겠네. 참 내가 어이가 없다 인간들아...
26살입니다 공군 부사관을 준비중인데 주변에서 모든 사람이 반대합니다 확실히 입대하면 정확하게 무슨 일을 하는 지도 잘 모르고 직업 여군인 직업 공군 군인 있으시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보고싶습니다
지난 회사 돌이켜보면 배려가 없었구나., 나 짜르고 새로 직원 구하고 그 신입이 한달치월급 받고 잠수탔는데 기분이 어떠냐?ㅋㅋ
아 시바 왜 자꾸 실수하는거지 자꾸 한두가지를 빼먹고 혼나고
머리가 너무 아프고 무겁고 피곤하고 출근하기 싫고 챙기고 해야할일 산더미 보고하고 발표자료 준비하고 내 능력밖의 일들이 너무 많으니 슬슬 한계가 오는것 같아 이러다 죽는것 아닌가 싶을정도로 너무 힘들다
어떻게 해야 내 머리속에서 잊어버릴수가 있지??ㅜㅜㅠㅠㅠㅠㅠ 생각 안하구 싶은데.. 내가 설정을 잘못한걸 뒤늦게 확인해서 아무도 모르게 수습할려고 다시 설정해두었는데... 그리고 사실대로 말씀을 드렸어야했는데 그러지 못했어... 괜찮을거라고 생각하며.... 하... 난 왜이렇게 실수만 하지... 정말 안맞아.. 이 일이...ㅠㅠㅠㅠㅠㅠ과장님한테 말하는건 무서운데... 대리님한테라도 말씀드릴까...? 근데 시간이 2일이 지난 후에 이제서야 말씀드리는것도 그런데... 하.. 힘들다.. 지쳐 ㅠㅠ
회사에서의 저는 사람***가 아닙니다 상사가 실수하면 어? 이상하네 이게아닌가 허허허 하급자가 실수하면 이***저*** 일못하네 쓸모없네 짐승만도 못한*** 서당개도 풍월을 읊으려면 3년이 걸린다는데 아무리 사람이라도 배우는데 필요한 시간이 있는데 바라는것도 정도가 있어야지 먹고살려고 일하는건데 바쁘다는 핑계로 밥은커녕 물 한모금 못마시고 12시간씩 일하고 행복하려고 일하는건데 하루하루가 행복하지 않아요 남들도 다 참고 다니는거다 생각하면서 참는데 더 못견디겠고 그렇다고 그만두고 뛰쳐나오자니 재취업도 막막하고 하고싶은 일도 없고 빚이라도 만들어서 회사 다닐까봐요... 이대로는 얼마못가서 그만둘거같은데 당장에 빚있고 돈급하면 버티고 다니겠죠?...
이제 2주된 신입사원입니다. 2주간 다른 팀에서 실습을 했는데 느리고 눈치가 없다고 합니다. 월요일부터 본 업무를 배우게 되는데 걱정이 많습니다. 습득하는 것도 느리고 이해력이 부족해서 하나부터 열까지 수첩에 필기하는데 이런 것 조차 싫어하는지 모르겠네요. 걱정이 너무 많아요 ㅠㅠ
이제 다 적응했는데 또 바뀌네 힘들다 어느장단에 맞춰야하나..
전역 or 임관 그것이 문제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