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뚱하고 말주변없고 못생기고 소심하고 말수적고 휴 인간관계 힘들고 죽고싶네요 휴 휴 휴 영원히 편안하게 쉬고 싶네요 죽고싶은사람 있나요? 저랑 똑같은 사람 없나요? 나는 노력도 안한다 지친다 쉬고싶다 노력하는것도 귀찮다
뚱뚱하고 말주변없고 못생기고 소심하고 말수적고 휴 인간관계 힘들고 죽고싶네요 휴 휴 휴 영원히 편안하게 쉬고 싶네요 죽고싶은사람 있나요? 저랑 똑같은 사람 없나요? 나는 노력도 안한다 지친다 쉬고싶다 노력하는것도 귀찮다
안녕. 오늘 아침은 일찍 일어나서 회사에 가 면접을 보고 왔네? 윽! 그런데 너무 멀다!!
고1 인문계 학생이다.. 곧 방학중 실업계로 전학을 간다.. 실업계를 가야 내인생이 그나마 잘 풀릴것같아서다.. 인문계에서 공부는 꼴찌인데다 잘하는건 별로없고.. 그리고 난 너무 일찍이 온갖 고민,걱정을 하나보다.. 커서 뭐하고살지, 뭐가될지.. 그래서 그런지 우울증 테스트를 해봤는데 예상대로 상담필요가 나왔다.. 난 커서 서울가서 못보던 연예인도 보고싶고.. 하고싶은거 하고싶고.. 못했던것들도 해보고싶고.. 17년 평생 안해본 연애도 해보고 싶은데.. 뭐가 되고싶은지를 모르겠다.. 고민이다... 성공한 삶을 살수 있을까...
저한테 넌 할 수 있다. 노력 좀 해봐라 라고 말해주세요. 우선 15살이구요. 제꿈은 가수에요. 용기가 없어서 도전을 못 하고있어요. 부모님한테 말씀도 못드렸구요. 가정형편이 어렵다는 변명만 내뱉고 난 못 할거라며 스스로 내꿈을 뭉게버려요. 전 어떡하면 좋죠? 벌써 이꿈을 꾸기 시작한게 1년이 다 되가고 이제 벌써 중2인데.....이렇게 미루고미루다가 중학교를 졸업하고 시간은 훌쩍 지나가 더이상 나이가 많아져 못할때가 올텐데 아무것도 안하고있는 저가 한심합니다. 제발 저한테 뭐좀 하라고 말해주세요.
엄마가 대학을 가란다.. 중고 시절 학창시절에 친구들과 잘어울리지 못한성격이라 친구없었는데 대학가면 엠티니..가야할생각에 막막하다 드디어 탈출이라 생각했는데.. 대학생언니오빠들 대학생활은 어떤가요?
지금 힘들다 이력서쓰고.. 영어공부해야하고 힘들다..
안녕하세요. 요즈음 가수를 꿈꾸고있는 여중생입니다. 학교는 정말 힘듭니다. 집도 정말 힘듭니다. 엄마 아빠가 제가 노래부르는것을 싫어하십니다. 요즘 꿈이 생겼습니다. 노래배우는 학원을 다니고싶다. 이 생각이 들어 엄마에게 이야기하고싶지만... 제 성격때문에 그러질 못하겠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자신있게 답을 하지 못하겠습니다. 남들보단 가벼운 고민이지만.. 제 고민좀 들어주세요...
특성화고에 다니고 있는데 나름 취업잘되는 곳에 왔어요 근데 학교가 좋다고 나도 잘되는건 아니잖아요 나름 열심히 한다고 3년을 지냈는데 이제와보니 후회만 가득해요 자격증도 다른 친구들에 비하면 엄청 시험을 많이 봤는데 다 떨어지고 겨우겨우 딴 것도 기본밖에 안되요 준비가 되지 않았는데 올해 안에 취업하려니 너무 벅차고 힘들고 지치네요 이럴수록 자신감이 떨어지는 제자신이 싫기도 해요 현실에서 도망치고싶은 기분만 매일 느끼네요
뭘 해야될까
이지만 진로에 대해서 고민중인 18살 여고생 입니다. 제가 초등학섕때부터 고1 초반까지는 꿈이 변하지 않고 쭉 미술.디자인 계열을 전공하고싶고 디자인을 전문적으로하는 직업을 원했습니다. 그러다가 엄마랑 다투게되면서 미술을 그만두게되고 내가 하고싶었던 직업.꿈마저도 잃어버리고 일년반을 살았습니다 고1이 끝나고 학교에서 생기부에 써야할 장래희망을 써내라고 할때 그때저는 너무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딱히 관심이있는 직업도, 들어가고싶은 대학,학과 조차도 없던 저인데.. 무작정 학교에선 직업과 대학 학과를 써내라고 하더군요..ㅠㅠ 저는 너무 막막했어요 그래서그냥 반친구들에게 물어보고 제일 많이나온 직업으로 썼습니다.(승무원) 고2가된 지금 올해목표로 나의 장래희망을 정하는 것으로 정했습니다 엄마도 가끔저에게 고2나되서 하고싶은꿈하나 가고싶은 대학.학과 하나 없냐고 뭐라하시는데 그런 말들이 저의 심장을 찌르는거같고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왔어요. 담임선생님이랑 상담도 해봤는데 선생님이 추천해주신 직업은 은행원 이에요 딱히 꿈이 없어서 저는 은행원에 대해서 많은 정보를 알아보니 전망이 좋지않고 사라질거라고 하더군요... 어쨌든 저처럼 많은 학생들이 장래희망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스트레스를 받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요샌 공부잘하는 친구보다 꿈이 명확하게 있는 친구가 너무 부럽다고 느껴요.. 그래도 혼자 끙끙 앓는거 보다 여기 적으니 고민이 풀릴거같은 그냥..기분이 드네요 저처럼 고민하시는 분들 함께 힘내고 이번년엔 꼭 하고싶은 장래희망을 찾아봐요 !
자퇴해 보신 분 있으세요? 후회하셨나요? 결과적으로 좋은 점은 없었대도 나쁜 점도 없었나요?
제 꿈은 캐릭터디자이너나 일러스트레이러 입니다.제가 딱히 현재는 미술학원은 안다녀요 그런데 제가 집에서 독학하며 열심히하고있습니다..그런데 이번에 미술실기시함을 쳣는데 학교에서 85점이나왔어요.제친구들은 미술에대해 공부도 안하고 아무것도 안햇는데 왜 100점 90점 그렇게 점수가나오죠..?제가 억울하고 질투가나지만 참 한심해요 저자신이 친구를 축하해야되는데 전 왜이럴까요.이러니 점점 자존감도 낮아져요..하...다른 미술열심히 하는 친구도 잇는데 그 친구가 너무 잘하는것갘습니다..다른 제친구들이 니가 더잘그려해도 전 제가 그렇게 생각이안되요..제 자존감은 얼마나 낮을까요..점점 두랴워서 꿈도 그만 포기하고 싶습니다..5살부터 생각한 이꿈을 중2때 그만드는거란..허무할것같지만 정말 속상하고 제자신이 한심합니다...어쩔까요..하....
하ㅠ 염좌되고 긁히고 넘어져서피나고 취업자리알아보고있는데 아***께서 그런거 넘서두르게알아보는거아니냐며ㅠ 하 나도 내돈벌면서 떳떳하게 핸드폰요금내고 쓰면서 그냥 평범하게지내고싶다 욕안먹으면서ㅠ
열등감을 극복하려면 어떻게해야하나요.. 고시공부생입니다.. 머리는 노력으로 이기기 힘든거같아요.. 정말... 이렇게 나누면 안되지만 나보다 못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전 항상 저보다 잘하는 사람들과 저자신을 비교하며 열등감을 갖네요... 성취하려면 잘하는 사람들을 본받아가며 공부를 하는게 맞는데,,,, 목표하는 곳까지 거의 다 왔음에도 불구하고 제자신이 이렇게 나약했었나 할정도로 힘드네요.. 고시.. 항상 저보다 잘하는 사람들과 공부해서그런지몰라도 전항상 제가떨어지는걸 아니까 남보다 2배3배는 더열심히해야한다고 생각하고 공부했어요..욕심도많고 근성도좋아서 항상 공부하면서도 재미를 느끼고 실력이 늘었다는거에 집중했는데.. 작년에 최종에서 떨어지고 너무우울해요.. 나진짜열심히했는데 왜..세상이너무하다 라는 생각이 절지배해요....사실 대부분 사람은 가보기도 힘든 최종인데 그래서 작년이 얼마나 힘들었는지알기에 올해는 작년에 나랑 비교하느라 힘드네요 작년보다 더열심히 더많이 더잘해야한다는 압박감 나는최종까지갔다왓는데 나보다잘하는 사람들에대한 열등감 난 왜이것밖에못하지 하는 불안감.. 어떻게해야하나요ㅠ
꿈이 있었으면... 그나마 중학교때 되고싶다 했던 것들도 고등학교 올라와서 성적때문에 포기하게된다.
나도 노래 배우는 거 좋아하고 부르는 것도 좋아하고 가사 외우는 것도 잘하고 좋아하고 춤 배우는 것도 좋아하고 추는 것도 좋아하고 남들보다 빨리 외우는데
나 진짜 누가 춤 제대로 가르쳐주면 열심히 배우고 연습할 자신있는데 엄마는 뭘 보고 아니라고 하나
중학교 2학년 여학생입니다. 성적은 190명중에 5등정도...(2-7-2~4정도로 예상중입니다) 이지만 학원이나 과외같은걸 못받아왔고 영어가 좀 부족합니다. 개인적으로 진로는 공학쪽 생각하고 있고 자사고를 생각했었는데 너무 힘들고 가서도 잘 못할거같고 돈도 없어서 포기하고 인문계랑 마이스터고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마이스터고는 전기쪽도 좋을거같고 여수석유화학도 생각중입니다. 인천 거주고 한부모가정, 저소득층이라 사회통합전형으로 입학 가능합니다. 그런데 마이스터고를 가면 고졸이란게 걱정됩니다.. 거기도 나름 상위권 학생들이 오는데 그 안에서 또 상위권이 가능할지도 걱정이고(열심히는 할겁니다) 만약 좋은데 못가고 중소기업에 가게 된다면 어떨지... 대학 나와서도 중소기업에 갈 확률이 높기야 하겠지만 일단 대학을 졸업했다는거 자체가 하나의 장점이 될테고 만약 중소기업에 갔다가 실직하는것도 걱정됩니다ㅠㅠ 간단하게라도 좋으니 조언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영상/사진 학과에 가고 싶습니다. 하지만 제가 거기가서 무엇을 할수 있을 까 싶습니다. 사진찍는 것을 좋아하고 영상만드는 것도 좋아합니다. 엄마.아빠를 어떻게 설득하죠? 절대 반대를 할것 같습니다. 제가 아직 꿈을 정하지 못하였습니다. 사진과 영상은 계속 하고 싶습니다. 진로를 어떻게 정해야하죠?
제가 고3인데 아직도 가고싶은 학과를 정하지 못했어요. 저희 학교가 수능 위주가 아니라 수시 위주라서 조금 있으면 원서를 넣어야 하는데 꿈은 커녕 학과를 정하지 못하고 있으니 너무 걱정이 되네요... 제가 2학년 때 법과 정치랑 윤리와 사상이라는 과목을 정말 재미있게 하고 성적도 1~2등급이 나와서 이쪽으로 가볼까 했는데 학과를 법쪽으로 가려면 등급이 기본 1~2등급 정도 나와야 하는데 잘 보는 과목만 1~2등급 받고 나머지는 못해서 결국 전체 등급이 3등급 중후반이 나와요...그렇다고 윤리와 사상쪽으로 가기에는 너무 직업이 없어서 문제예요... 거기다가 만약 법학과로 원서를 써도 애초에 다른 과목의 점수도 좋아서 전체 등급이 1~2등급이 나와야 하는건데 법과 정치 과목만 1등급 나와봤자 소용없는거 겠죠? 이런 여러문제들로 제가 학과 선택을 못 하겠어요... 제가 적성검사에서 언어랑 공간지각, 예술시각이 높게 나왔고요 탐구형, 예술형, 관습형이 높게 나왔어요... 이거에 맞춰서 가는게 그래도 무턱대고 가는것 보다 더 나을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제가 가고싶은 학과를 찾을수 있을까요...?ㅠ 담임 선생님도 계속 대학이랑 학과 쓰라고 압박을 주시고 부모님도 제가 고3이 되니까 갑자기 제 미래에 대해 물어보시고 정말 스트레스 받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