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앞으로 월요일을 6번만 출근하면 퇴사네요 :) 앞으로 조금 막막하지만 행복할꺼에요
이제 앞으로 월요일을 6번만 출근하면 퇴사네요 :) 앞으로 조금 막막하지만 행복할꺼에요
나도 나받아줄대학없는거아는데 나도내성적바닥인가알고노럭안하는거알아 근데엄마까지그러니까 내가너무한심해져 이미한심한거아는데 더힘들고 내가과연뭘하며살지도 요즘들어모르겠어 몰라 난어떻게살아가야될지
고민이있어요 저는 하고싶은게 참 많은것같아요. 선생님, 소설가, 웹툰작가, 작곡가, 은행원, 회계사, 번역가, 방송PD 등등 하고싶은게 많아서 갈피를 못잡는 중이에요. 이유는 이중에서 딱히 잘하는게 없거든요. 물론 엄청 못하는데 헛된 꿈을 가지고 있는건 아니에요. 그림도 취미로 그리고 있고, 글도 어릴때부터 잘쓴다고 칭찬도 많이 받고, 음악하고싶어서 피아노도 3년전부터 꾸준히 배우는 중이고, 공부도 중상위권은 하고요 근데 이 중에서 난 뭐해야지 하고 결정할수 있게 특출나게 잘하는건 없어요 그림은 그려도 그려도 늘지를 않고, 글쓰는 실력도 제한되어있고, 피아노도 이젠 지겹고, 공부도 최근에 슬럼프 오고, 요즘엔 일본어를 공부하고 싶은데 뭐 어떻게 해야하나 싶고 막막해요 게다가 끈기가 부족해서 뭐하나 파고드는것도 없어요. 의지도 약해서 이거 해야지 결심하고 하루도 안돼 포기하는게 다반사고..이제 곧 진로결정을 해야하는 나이인데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해요 선택지가 너무 많아도 안좋은거같아요 제 미래에는 보이는게 너무 많아 걱정이네요 저 위에있는 직업들을 다 할수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제 꿈은 치과의사예요.
어제 대학교 동기 친구가 네이버 회사에 취업이 되었더라구요. 겉으론 축하한다고 전했지만 속으로는 사실 배아프고 부러웠습니다. 지금 저는 취업을 했지만 그다지 좋은환경이 아니기에 사실 이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직도 힘들고 요새 정말 가고싶은회사가 늘 퇴짜먹다보니 이젠 점점 자신감도 줄어들고 식욕도 줄어들고... 남들은 여자만들고 차를 사고있는데 저혼자만 아직도 그자리에 서있는 기분입니다.... 이런 생활이 벌써 7개월째.... 많았던 꿈들을 포기하고 이젠 이직만 성공해서 자리잡고 집마련만 하는 꿈만 남아있습니다. 여자 연애 결혼 자동차 등등 나머지 꿈을 버리고 지금도 저는 이글을 쓰면서 불안하고 암울한 마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현재 28살인 저는 오늘도 이렇게 하루를 보냅니다...
저는 올해 나이 서른의 여자에요 제가 현재 가장 걱정하는 부분은 취업인데요 문제는 여기부터에요 저는 어릴때부터 걷는것도 말하는것도 어떤것을 배울때에도 이해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고는 했었어요 한마디로 행동으로 무언가를 하는것도, 어떤 문제를 풀때에는 차근차근 한걸음 한걸음 내딛어나가야 한다고 해야할까요? 그래서 어디가서 어떤 일을 하고 살아야 하나 너무 막막하네요 홀서빙 알바를 할때에도 바쁠때에 정신차리고 일을 해야 했는데, 막상 그 상황이 ***왔을때 저는 그러지 못하고 있더라구요 행동과 생각이 빠르지 않고 사회경험도 많지 않고 무언가를 배워놓은것도 없으니 제 미래는 캄캄한 어둠속에 있는것 같기도 하게 느껴져요 행동도 생각도 느린 제가, 차근차근히 배워서 적응해가며 배울수 있는일,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요?
생산직으로 일을다니고있는 스무살인데요.. 가정형편때문도있고 제가 공부에 흥미도없고 제가 하고싶은것이 뭔지 잘 모르겠어요 제 고민은 미래에 대한 걱정인데요 곧 군대도 가야하는데 군대를가고나서 제가 어떤일을 해야할지 너무 막막해요...하고싶은것도 없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가 하고 싶은 것만 하고 살기에도 인생은 짧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진짜일까요? 현재 회사를 그만둔 24살입니다. 회사는 제 꿈과 거리가 먼 일반 사무직이었구요. 두달이 좀 안 되게 쉬다가 요새는 아르바이트를 하는데 취업해야 된다는 걸 알면서도 하고 싶지 않아요. 원래의 꿈은 작가예요. 그림 그리는 것도 좋아하고 글 쓰는 건 더 좋아하고요. 최근 들어서 아르바이트를 계속 하며 인터넷 사이트에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리고 기회가 되면 공모전도 내고 그렇게 지내고 싶어요. 물론 24살인데 꿈만 따라가는 건 인생 낭비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좋은 결과가 있으면 그건 잘한 일이 되겠지만 결국 아무것도 결과가 없다면 아르바이트로 시간만 날린 게 될까봐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너무 큽니다. 다들 저라면 어떻게 하실 것 같나요.
지금 나이가 20대중반인데, 제 또래 다른 사람들은 앞으로의 계획 혹은 어떻게 하고싶다. 그런 꿈이란게 있는데 .. 저는 어릴 적부터 하고싶은 장래, 꿈 그런 것들을 쉽게 정하지 못하고있어요. 어디서 어떻게 시작을 하면 좋을까요 ?
여러분 제가 다른 사람들과 많이 다르나요? 저는 우선 남자입니다. 저는 페북 등등 이런거 일체 안하구요 인맥관리 이런걸 정말 싫어합니다. 굳이 결혼식에 올 사람 등 이런걸 걱정하진 않아요. 연락도 거의 안해요 정말 친한사람은 1명 정도 있네요. 근데 그 분도 저랑 동갑이 아니고 저보다 형님이에요. 저는 그냥 평범하게 일 하고 제가 하고싶은 거 하면서 하고 살고 싶은데 제가 잘못 한건가요? 결혼은 꼭 해야 되나요? 남들 하는 거 꼭 해야하나요??
잘하는것과 좋아하는것에서 진로를 고민중인데 잘하는거는 헤어,메이크업 생각하고있고 좋아하는것은 서비스계열인 승무원쪽을 생각해고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공부해야하는데 하기가 싫다... 공부 잘하는애들 투성이인곳에 있으니 자존감만 떨어지고 거기에 자극받아서 더 열심히해야하는데 더 열심히 시간을 버리고있네.
고등학생부터 제 꿈을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달려왔어요 공부도 열심히 해서 남들이 듣기에 창피하지 않은 대학에 들어왔고 대학에 와서도 누구보다 열심히해 아주 좋은 성적으로 졸업했고 대학원까지 진학해서 얼마전 누구나 부러워 하는 원하던 기업에 취업 확정까지 지었습니다. 그런데 뭔가 허무하네요.. 뭘해도 재미없고.. 휴 저만 이런가요??
아이돌이 되고싶어요 어려서부터 노래하는거 좋아하고 잘했습니다 춤에도 재능이 있었고 무대오르는것도 좋아합니다 어려서 공부를 잘해서 한번도 가수꿈을 꿔본적이없어요 스무살이 되자 아이돌이 하고싶네요 평생 행복하고 제 멘탈로 어려움도 이겨낼수 있을것같아요 여자친구예린닮았다고 생각합니다 저 계속 공부할까요? -요즘삶이무기력하고 돈이나벌고살지 이런생각이라 잘생각해보니 항상 연예인들과 저를 비교하면서 박탈감을 느끼고있더라구요 준거집단은 연예인인데 소속집단이 아니라 불행한가봅니다 아무래도 마음속에 연예인을 꿈꾸고 있었나봐요 저 계속 공부합니까?
25살에 대학가는 거 많이 늦은 걸까요? 어린 친구들과 잘 어울릴 수 있을까요 대학생활 안해봐서 해보고 싶은게 많은데 그런 자리에 껴도 괜찮을까요 대학에 붙은 것도 아닌데 벌써 이것저것 고민이 많네요
내가 진짜로 하고싶은 일이 뭐지?
전아직 제꿈의진로를 찾지못한거같아요:( 선생님해볼까했는데 자꾸 다른직업도 나랑맞지않을까?해서 생각을해봤지만 아닌거같고..그냥 전 평생 진로를 못찾을꺼같아요ㅠㅠ 남의말을 잘들어서 심리상담사도 고민했는데 버는 돈이나구런게 안좋고..성우도 꿈꿨는데 어떤사람이 지식인에답변에 성우어렵다고 포기하라고 이게현실이라고써져있는거보고 포기하고..ㅠㅠ 어떡하면좋을까요
자격증 공부를 하고있어요 이제 시험이 40일 앞으로 다가왔는데 아직 공부량이 많이 부족하네요. 이 시험이 제가 취업하는데 있어서 진짜 중요한시험이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자꾸 초초하고 조급해지는거같아요 좀 여유를 가져야되는데...
11개월째 입사해서 일하고있는데 이번달이 너무 고비내요.. 회사도 저도 서로지쳐서 그만하고싶은데 다음달이 12달째랑 퇴직금은 받고해여할것같은데 벌써 앞날이 막막하고 죽고싶어요..
세상이 바뀌고 시대가 변하고 생각이 바뀌고 문화도 달라지는데 왜 *** 그 고리타분한 유교사상은 변하지 않으며 왜 자신인생에서의 경험이 엄청난 업보처럼 말하는건데 모든게 다 처 변하고 있는데 왜 사람만 안변하는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