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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아프다

Dohwa00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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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바람 나에겐 층격 너에겐 지나간 지나가길 원하는 이야기 내겐 자살층동 외로움 쓰레기같은 자존감 한숨 그래도 지금 옆에있는 니가없으면 내가 안됫서 더럽다 내가 혐오스럽다 널 원하는내가 지나갔으니 그만해라 하는 니가 밉다 고통속에 오늘도 수면제를 먹고 정신과를 다니며 버티고 있다 언제까지 버틸수있을까 한숨

tgyh8733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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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음... 죽고 싶다 죽자 언제든...! 언젠간 죽겠지 ㅋㅋㅋ 학교에서 널 대하는 것도 너무 싫고 가면 써서 대하는 것도 지치고 애들이 장난치는 거 받아주고 싶지도 않고 ㅋㅋ 그냥 미칠듯이 기분이 오락가락 하는 게 아마 내가 진짜 ***인 것 같다 자해도 끊은 지 2주 좀 넘었는데 아마 내 소원대로 자해는 안 할 수 있겠지 어째 진짜 조금 살만 하면 곧 다시 죽을 것 같고 웃다가도 갑자기 울 것 같고 좋다가도 나쁘고 나쁘다가는 더 나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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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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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아파요....죽을 것 같아요... 가만히 있어도 목이 엄청 따갑고 제체기 할려고 입 벌렸는데 목이 갑자기 엄~~~청 따가워서 우웩우웩 거리고...목소리가 안나왔어요....아 너무 아프다 진짜.....목소리도 완전 아저씨 목소리도 되고 하...걍 죽는게 나을까? 너무 아파요..마카님들...ㅠ

peachsy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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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저는 이제 성인이될 고3 학생입니다 저는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집안 사정으로 부모님이 둘다 맞버리를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지금 고등학생이 될때까지 거이 혼자 생활했습니다. 그렇다고 우울한 삶이라고 느낀적은 없습니다 근대 중학생때부터 혼잣말을 하기 시작하더군요 첨에는 그렇게 신경 쓰이지 않았습니다. 근대 나이를 먹을수록 점점 혼잣말하는 수가 점점 늘어가는걸 느겼습니다. 최근에는 주변에 사람들이 있는데도 혼자 질문하고 말하고 사람들이 이상하게 처다보고 점점 심해지고있습니다 요즘에는 제가 인격이 하나 더있나? 라고 느낄정도로 심합니다. 그래서 인터넷에 쳐보니 스트레스,애정결핍 여러종류의 병명들이 있드라구요 그 중에서 저는 정상인지? 아님 불안한건지? 모르겠어요 이렇게 놔두다가 진짜 이상해져버릴꺼같아서 걱정이에요 어떻해 하죠?

chonong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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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아팠었고 오늘도 아팠고 내일도 아플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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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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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힘도 없는 나에게 세상은 늘 위로랍시고 힘내라며 압박하고 목을 죄어온다. 힘이 없는데 어떻게 힘을 내라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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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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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계속 막 뛰고 뭘 하고 있어도 불안해요 계속 긴장되고 뭔가 무서워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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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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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저 행복했어요. 칭찬해주세요.. 지금 상황이 너무 힘들지만 그래도 견디고 오늘도 즐거웠어요. 마카님들 힘들지만 힘내구요.. 좀 내려 놓다봄 별일이 그 별일이 아무것도 아닐수도 있겠단 생각이 드네요. 용쓰면 용쓸수록 힘든건 본인이니깐 적당히 힘들고 ..많이 웃을수록 나도 주변인도 같이 행복해지는 그런 날입니다. 오늘도 수고 하셨어요.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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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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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은 곳도 집 가기싫은 곳도 집

rmaaldhr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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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또 왜죽고싶어지지 진짜왜그럴까 올해부터계속 죽고싶어지고마음이공허해지고허무해지는게 점점심해지고몇개월전부터는더자주그런생각이들고 근데이유없이그냥죽고싶다 왜그럴까 그리고머리도아프다

Dohwa00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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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여기 어떻게 알고 찾아왔데 알려줘요. 넌 왜 여기있어?

hosiouzi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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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신기하다고 생각해. 나는 날 위로해줄 사람도 없고 위로를 해 줘도 주는대로 제대로 받을 줄도 모르는 사람이라. 이따금 위로받고 싶어질 때마다 결코 채워지지 않는 느낌에 숨이 막혀오곤 해. 그 느낌은 말이야, 너무 아프고 외롭고 시리고 공허해서. 나와 똑같은 느낌을 받고 있는 다른 누군가가 있다면, 그들만큼은 내가 꼭 위로해주고 싶었어. 그런데 그 누군가를 위로할 수 있는 말을 생각하고 또 생각해서 노력해 결국 위로를 만들어내어 건네게 될 때면, 정작 그 글자에 가장 먼저 위로받고 있는 건 나 인거야. 그렇잖아 '내 입장'에서 어떻게 하면 '나와 비슷한 누군가'를 위로할 수 있을지 고민해 나온 답이니까. 결국 그게 내가 간절히 듣고 싶었던 말이었던 거야. 결국 내가 찾아낸 나의 답이고 나를 위한 위로라서 그 글자에 내가 가장 먼저 감동받고 나와 닮은 누군가도 이 위로의 말이 위로가 되길 받길 바라며 사람들에게 동시에 또 나에게. 몇번이고 말하고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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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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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스로 너무나불안하고걱정이많습니다. 최근에는 스스로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누군가 나를찔러 죽여줫으면히는생각이들기도하고 지나가는차에 부딪히고싶다는생각마저듭니다. 병원을가서 약을탄다한들 약의 의존해서살까봐 남들이 손가락질할까봐 병원가는것도 불안합니다

kimfs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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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부모님께 맞는다. 내가 잘못했다고 인정하고, 고치려 한다. 그러나 너무 심하게 맞는다. 뺨을 맞거나 책으로 맞는다 혼나고 나서 아무생각없이 손톱을 피날때까지 뜯는다 그리고 피난후에 통쾌함을 느낀다 이거 어떻게 고치나... 오늘도 내 손톱은 없다. 살은 다 뜯겼다 씻고나서 엄마한테 또 혼났다.손톱안자란다고 어떻게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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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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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부터 시작된 층간소음 문제...전 윗집에 살고있습니다. 아랫집 사람들이 이사오기전에는 아이들이 밤9시에 그날따라 유난히 하도 뛰어서 아랫집사시는 아저씨가 와서 호통치고 간거 외엔 단한번도 민원이 들어오거나 경비아저씨가 올라오신다거나 하는일없이 2년반을 잘 지내고 있었어요 그렇다고 해서 저희아이들이 별나서 막 뛰거나 하지도 않고 뛸라치면 제가 얼마나 혼냈는지 웬만해선 잘뛰지도 않구요..뒷꿈치도 안쓰러울정도로 들고 다니구요. 그런데 아랫집 사람들이 이사오고나서부턴 스트레스가 얼마나 심한지 정신과 치료받은지2년이 넘었습니다. 이사오자마자 경비를 주말마다 불러올리지를 않나 벽이나 천장을 둔탁한물건으로 쿵쿵 쳐대질 않나 지금까지는 천장에 우퍼스피커를 단거같아요 진동과함께 티비소리가 얼마나 크게 들리는지 거실과안방에서 누워있을수도 없습니다. 진짜 ***들이 따로 없어요. 그렇다고 저희한테와서 조용히 해달라고 한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그저 보복하듯이 우퍼에 쿵쿵소리에. 저희뿐만 아니라 아랫집이사온뒤로 위아랫집들이 다들 피해를 보고 있어요 괜찮다가도 우퍼소리나 쿵소리가 나면 그집에 가서 불이라도 지르고싶은 심정 입니다. 화가 누그러지질않아요.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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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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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우울해 불안하고 걱정되고 괜찮아졌다고 생각했는데 결국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 나 자신이 너무 싫어 한심해서 미칠 것 같아  오늘은 숨 쉬는 것도 힘들다 낼은 오늘 있었던 일이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괜찮아지면 좋겠다~~ 나를 붙잡는 이 우울한 기분과 불안함이 내일이 되면 사라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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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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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싶어 죽여줘 늘 기도했었지 눈물도 흐르지 않아 그저 흐느적거리는 웃음만 지었던 날들

spirytus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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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피곤해...

theblue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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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렇게 불안할까.. 일하는내내 붛안해.. 심장은아닌데 가슴이 아리면서 붛안한느낌.. 왜이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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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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