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해지면 우울한사람에게 관심이 가요 학교에서 자해하는 남자애가 있는데 요즘 그애한테 눈이가요 궁금한게많아요 왜 하는걸까 힘든일이 있는걸까 저애와 이야기하고싶다 하고 하지만 친하지않아서 다가가지못해요 좋아하는애는 분명 따로있는데 왜 자꾸 이렇게 관심이 생기는지 네가 무슨일이 있는지 알고싶어 정말 많이 나와도 친해진다면 좋을텐데
우울해지면 우울한사람에게 관심이 가요 학교에서 자해하는 남자애가 있는데 요즘 그애한테 눈이가요 궁금한게많아요 왜 하는걸까 힘든일이 있는걸까 저애와 이야기하고싶다 하고 하지만 친하지않아서 다가가지못해요 좋아하는애는 분명 따로있는데 왜 자꾸 이렇게 관심이 생기는지 네가 무슨일이 있는지 알고싶어 정말 많이 나와도 친해진다면 좋을텐데
트라우마때문에 대인공포증 특히 남성이 심한편인데 학교에서 피구를하는데 여자가 저 혼자 남아버려서 남자애들밖에 없으니까 무서워서 주저 울었고 쉬는시간에 친한여자애가 없어져서 교실둘러봤는데 없음....복도로나갈려는데 남자애들이 무리짓고있어서 빙돌아서 갈려했는데 문앞에도 남자애들이 무리짓고있어서 무서워서 울뻔했지만 참았고.....볼링장을 무서워합니다.... 볼링칠때 그 큰소리도무섭고 그냥 무서워서 엄마께선 왜 무섭냐고 화내고ㅜㅜㅜㅜ 그냥 여자든남자든 낯선사람이 많으면 운다...무서워서 이래서 남사친이 많이 없지....
손목보호대를 차고있으면 친구들이 물어봐요 너 이거 왜 하고있어? 하고 전 말해요 손목이 아파서 하고있어 그러면 또 물어봐요 진짜? 그럼 보호대안에 붕대같은건 왜 감고있어? 하고 저는 또 말해요 보호대만차면 자국이 남아버려 피부가약해서 자국이 잘나 자국남으면 되게 간지럽거든 그렇게 말하면 다 믿어요 이대로 숨겨버리면 아무도 모를테니까 ...... 근데 들켜버린거 같아요 다들 모른척해주지만 무서워요 모두가 알아버릴까봐
한번 엄청나게 들키고 상담받고 가족이랑 얘기를 다 해본 결과, 난 더 들키지 않는곳을 찾아 그어대고 내 자신을 더 꽁꽁 숨기고 나의 겉을 더 두껍게 칠해야했다.
내적자해를 즐기는.
핸드폰을 바꿨다 새 핸드폰을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려고 사진, 음악, 연락처도 다 옮기지 않았지만 그 다른구석의 마음은 왜인지 한결같다
제 자신이 혐오스럽습니다... 저는 겉 보기에 많은걸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친구,금전적 여유,사회적 지위,연인관계,신뢰,믿음 하지만 전부다 제가 의도하고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거짓입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방황하고 어려운 생활을 했습니다. 아***의 사업 부도로 집이 압류로 넘어가고 재산이 전부 압류당하며, 어렵게 하루하루 성공을 꿈꾸고 더 나아질거라 믿으며 살았습니다. 하지만 솔직하게 제 자신을 남들 앞에서 인정하기 싫었습니다. 제 사회적 지위,가정,재산,대인관계 솔직한 나 자신보다 조금 부풀려서 얘기하고 그런듯 살았습니다. 하지만 요즘 이런 제 자신이 혐오스럽고 가증스럽다고 생각합니다. 압류되었던 재산은 전부 날아가고 부모님 앞으로 은행이자와 채권단체 독촉장들이 집으로 날아듭니다... 어린 시절부터 가정환경이 불완전하고 아무도 절 신경 써주지않아 중학교때부터 친구들과 술,담배를 피우며 늦은시간까지 집에 들어가기를 꺼렸습니다. 제가 비행을 하고 삐뚤게 나감으로써 현실에 도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요즘은 사랑하는 연인에게도 제 자신을 속였습니다. 나 자신을 포장할때마다 심한 죄책감과 우울함이 듭니다. 어렸을때부터 저는 평범하고 아늑한 가정을 꿈 꿨지만 현실은 잔인했고 제가 꿈꿨던 어떤 그 한가지로 이뤄내지 못했습니다. 인정하기 싫고 혐오스러운 제 자신과 마주하며 갈등하고 자살충동 마져도 듭니다 솔직하지 못한 내 자신을 매일 마주하고 매일 포장합니다..남들이 나를 평범하게 판단해줬으면 하는 바램에 거짓말을 늘어놓고 심지어 가족관계에서도 혐오감이 들고 괴로워 방문을 닫아놓고 혼자 시간을 보내며 늘 자책합니다. 삶에 목표도 의욕도 의지도 전부 상실한지 오래이고 매일 꿈을 꿉니다 내가 그래도 삶에 의욕도 가지고 행복하게 살수있는 그런 꿈 억만장자가 되거나 잘생긴 외모 그런 꿈이 아니라 그냥 남들만큼 사는 꿈 집에가면 믿고 의지할수있는 가족과 완만한 대인관계 나 자신에 대한 솔직한 인정과 피드백 하지만 그런 희망과 꿈을 꾸고 잠에 들면 내 자신이 망가지고 일그러지며 색감들이 겹치고 일그러지면서 잠에 깹니다.. 정신과 상담에 받고 약도 복용하고 싶은데 가족들이 제 자신에 대해 불만을 표출하고 부담을 주고 인정하지 않을까봐 가지도 못하고 혼자 매일 괴로운 삶을 보내고 있습니다.. 심리적으로 불안한 저 자신.. 어떻게 해야 살고싶어질까요
지금의 우울함과 힘든걸 누군가에게 쏟아붓듯이 말하고싶은데 그 누군가가 존재하지않아서 더 힘들고 누군가가 들어준다고 해도 그 사람에게 너무 미안해 누군가가 조언을 해주어도 결과는 원인은 바뀌지 않으니 그저 어둡기만하다
울면서 손목을 ***듯이 그으면 쫌 나아질 것 같은데 뒷감당을 못할것 같아
음.. 사는 이유는 다 다르지만 살아가는데 진짜재미가 없고 가짜재미만 있는거 같네요, 학업생활을 반복하다 사회인이 되면 사회생활을하고 돈벌다가 그렇게 죽는게 인생전부 같은데 허무하고 지금죽나 나중에 죽나 똑같을까요?
마음이 병들면 몸도 병드나봐 예전에는 걱정거리도 없고 친구들과 같이 있는 하루하루가 행복해서 몸도 건강하고 튼튼 했었는데...그래서 여자애들 중에서 운동도 제일 잘했었고... 근데 지금은 사람들과 있는 하루가 지옥같고 학교는 교도서 같아서 가기 싫어... 거기다 스마일마스크증후군이랑 민모션증후군,조울증 등이 생겨서 아파지면서 마음이 ***이 되버렸는데 이제는 다리도 ***이 되버렸네? ㅋㅋㅋㅋ다리가 ***이 되버렸으니까 그나마 있었던 꿈마저도 포기해야되었고 트라우마가 생겨서 뛰지도 못해 요즘은 트라우마가 더 악화 되서 걷는것 조차도 무섭더라 거기에다 관자놀이랑 머리가 욱씬욱씬 거리면서 *** 아픈데 나보고 어찌라는 거임?ㅋㅋㅋㅋㅋㅋ
자기자신을 사랑하기 위해선 뭘 해야할까요?
세상에 이제 혼자 있는 것 같은 기분? 어두컴컴한 우주 같은 공간에 혼자 떠 있는 듯한 기분? 지금 내 심정이 그래
제가 절실히 위로 받고 싶어요. 나루토 블레이징 현질 20만원대~30만원대정도한게 레벨,스테미나,돈만 그대로고 접속할 때 다시 시작하라는 닉네임 정하라는 창 뜨고 닌자석 2개 30개가 넘는 6성 오의 스사노오 열 마다라,양루토,음스케,결혼식 휴우가 히나타,오비토,사스케 여러가지,이타치등이 초기화되서 없어졌어용. 그래서 전 해킹밖에 생각나지 않아요. 그래서 공식까페에 글을 올렸더니 전 ***에서 만원 주고 스타터 계정 사라,다시 잘 키워바라 등 얘기들을 줄 알았는데 사람들이 야유들만 하고 욕질만 하더라고요. 그래서 열받아서 캡틴 아메리카VS아이언맨처럼 대판 싸우고 탈퇴하다 지금은 그 분들 차단시킬라고 잠시 가입 다시 했다가 못한다해서 다시 24시간 지나면 탈퇴할려고요. 그리고 지들은 할 욕 다 했으면서 저한테 명예훼손 거론하더라고요. 솔직히 법적으론 쌍방처리 아닌가. 그리고 지들이 무슨 경시청 보안국 형사,검사도 아니면서 처음부터도 아닌 싸우던 도중 증거타령 하더라고요. 아니 왜 사람 말을 못 믿는지 내가 언제 지들에게 사기라도 쳤나. 기분나빠서 너희는 떠들어라 난 내 갈길 간다 이러고 있죠. 제 인생에 역대 5위급으로 아주 후회되고 후유증도 꽤 크네요. 다시 닌자석 무과금으로 1000개~1500개 일판,영판 언제 다 모을지 ㅠㅠ
저 일주일동안 학교안가고 심리치료 받았을게요 :) 조금 괜찮아진것 같기도 해요 다음주면 학교를 가서 친구와 만나겠지만 딱히 나쁘진않아요 언젠간 잊혀질테니까요 힘들었던 시간도요 :)
마냥 우울하고 자존감이 땅을 치다가 못 해 바닥을 치는 그런 힘든 날 나와 같은 그런 사람들에게 좀 많이 오글 거리지만 진짜 수고했어 실수 꺼짓거 할 수 있지 누구나 처음에는 못 해 잘하는 사람도 실수 할 수 있어 그 어떤 사람도 실수 없는 사람 없어 괜찮아 괜찮아 다 괜찮아 지금 죽고싶고 아님 죽고싶었고 엄청 힘들지만 겨우 버티고 있어 언젠가는 힘든 순간도 분명히 지나 간다 그럼 이때는 진짜 힘들었는데... 하며 웃으면서 이야기 할 수 있을거야
아직도 죽고싶다는 말을 여러번 머리속으로 곱***어보고..손목에 여러줄에 흉터도보고..겨우겨우. 버팁니다...
2년반정도 우울증을가진 고1학생입니다...현재는 자해흉터가많지만..지금은 참아내고 버티는중입니다.. 우울증이란걸 안건 중2 여름방학 심리검사후 에도 모르다 (저만 모르고 ) 원장선생님께서 알려주신후 얼마가지않아 중학교 1학년부터 학급에서 ***(왕따비슷한)가되어 남자애들여자애들가리지 않고 피해다니고 스치면 역겨워하고욕해 대던 그시절을보내다 중2 첫자해시도..그후에도 자살시도 등으로 부모님(엄마)와 거리가멀어졋습니다..
잘하고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계속 걸어가고 있어. -2018.7.8-
나 쫌 안아줘. 오랫동안 아무말 없이 계속 안아줘 그럼 다 괜찮아 질 것 같아서 그래,. -2018.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