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포기한것이 아니라 실패한겁니다 -갓생민..영수증- 뜨끔했다.. 난 늘 포기했다.. 늘 대충했고, 잘풀리지않으면 늘 포기라는 단어를 쓰고..스스로 위안을 했다. 근데...난 실패했던거였다~ 포기라는 단어로 위안을 받으며 또 기회되면 시도해볼까 하는 미련을 가지고 있었는데..그리고 또 시도하다 포기하고를 반복했었다.***처럼..가능성의 여지를 두고.. 근데...난 실패했던거였었다. 그래~ 실패. 내마음의 정리가 되었다. 실패했으니 미련은 두지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