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혼자 좋아하던 그사람과..
이제 전화도 서로하고 하루종일 톡도 하며 지내네요
뭐하는지 어딜 갔다왔는지 뭐먹는지
제나이도 알게됐고 ..오히려 절 위로 해주네요
반오십이다며 자기가 더 많다고..귀여워
어리광도 부리고..ㅎㅎ
그런데 계속 사람 헷갈리게 하능..
이것만으로도 전 하루 종일 구름위를 걷는기분...
이렇게 조금씩 다가와주는...
아침마다 주는 커피가 정말 좋다고 하네요
수고해라 운전조심해라
이런말들이 좋다네요
저 이사람 계속 좋아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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