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27살 나이 늦지 않았을까요? 저는 남자입니다.
저는 큰 꿈이 아니라, 회계, 세무에 대한 것을 3개월정도 배웠고 이것을 살려서 중소기업이라도 회계팀이라던가 총무팀에서 일하면서 작게 시작하지만 점차 점차 저의 커리어를 만들고 퇴근후 공부도 하고 운동도 하면서 알차게 보내고 싶은데..
정작 이력서를 쓰면 연락이 잘 안오고, 대략 50군데 회사를 써내서 6군데 면접을 봤는데 모두 탈락했습니다..
큰거 바라지도 않고 밥벌이 하면서 부모님께 민폐끼쳐드리지 않고 평범하게 앞가림 하면서 사는게 꿈이예요.
영어 자격증도 없지만 , 일부터 하고 싶은 나. 너무 욕심일까요? 이제야 제가 하고싶은 것, 맞는 것 겨우 찾았는데 말이죠.
조급한 마음, 죄송한 마음 겹쳐서 우울감이 많이 밀려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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