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제가 주변사람들에게 터놓고 얘기할만한 사람들이 없어서 이렇게 글을 씀으로써 제 고민거리를 말하*** 함니다 우선 제 고민을 말하기 앞서 저에 대해 아셔야하는게 있지만 좋은 내용도 아니고 제가 말하기가 좀 그래서 간단하게 적을게요 어렸을때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아***와 지내고있구 제 아***는 제가 중학생때 사업하시다가 사기당하셔서 망했고 그로 인해 아***는 도박에 빠지셔서 빚이 너무 많은 나머지 당장 밥먹을 돈도 없어서 전 중학생3학년때부터 고등학생2학년인 지금까지 유흥업소에서 영화관이든 길거리이든,사람이 많든 적든 공공장소에서 하는일을 중3때부터 계속해왔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제 고등학교 근처 육교에서 하다가 아는애들이 제가 그 짓거리를 하는걸 보곤 제가 불법으로 돈을 벌고있어서 경찰에 신고못하는걸 이용해 다음날 학교에서 제 의자에 길고 진동하는걸 부착시켜 전 수업시간도중 신음소리를 내는 동시에 제 자리에 흥건해지도록 당하기시작했으며 날이 가면갈수록 심하게 당하기 시작해 자퇴를 했고 그때부터 검정고시를 보고 제대로 살기로 결정한 전 사장님에게 그만일하겠다고 말씀드렸고 그 말을 들은 사장님은 절 설득하기 시작하시더니 제가 계속 마음을 안바꾸자 강제로 업소 입구에 절 묶으시곤 사람머리만한 부피에 다리만한 길이인 기계를 제 생식기에 꽂고 작동***고 가셨는데 그게 정말 아팠던게 그런 거대한 기계가 앞뒤로 빠르게움직이는데 선명하게 제 배에 툭튀어나와 장난아니게 아팠고 10분마다 액을 뿜어내는데 제 배가 임신한것처럼 부풀어오를만큼 뿜으니 전 그때마다 배가 찢어질것처럼 아팠고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기계가 갑자기 엄청 빠르게 앞뒤로 움직이며 액을 계속 엄청 뿜어냈었고 이땐 없던 눈물까지 나오게 할정도로 아팠었고 기계가 드디어 멈췄고 앞을 바라보니 길거리는 끈적이는 액으로 뒤덥혀있었고 아저씨들이 구경을 하고 있더라구요 전 그렇게 한참을 벽에 기대어 있다가 집으로 돌아갔고 그렇게 2주정도를 앓아눕고있었는데 계속 아***가 빚을 안값으셔서 사채업자들이 찾아와 이젠 유흥업소가아닌 사채업자들에게 매일 당하며 돈도 바닥났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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