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 09월 14일 오기전에 2013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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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mihy7981
·7년 전
20*** 09월 14일 오기전에 2013년 3월 처음 회사생활 6개월후 차츰,차츰 나예 몸과 건강이 망가지는 듯한 기분이 들고 회사 물류를 하다보니 아무도 도움에 손길없이 다니게 대여조 반대조 형님있어서 서로 의지하몈서 일을 하겠대어구요 그것두 여이치 안아 다른 부서일까지 떠안는 무리안 작업 무리한 닐추친 무리한 잔업 연장 물류는 그만큼 손해라는것을 알게 댄뒤는 이미 늦은결과 몸이 버티질 못하고 제일 힘ㄷ.ㄹ어던것은 정신적으로 스트레스가 너무 강했어요 무슨일을해두 용기가 나질안코 결국에는 저혈당이라는 당요진단에 까지 정신적으로 전문 질료를 받았습니다 EBS1 TV보고 생각했조 나홈자만이 그런것은 아니여군아 좀더 노력했보고 앞으로 나가야겠구나 처음에는 자살생각까지 했어요 2달간 잠이란 단어두 이저버리고 20일간 길게 잠을 ***암은적두 많아어요 골직이 칠곡정신상담소에 전화 하고보니 너무,시간을 많이 흘러고 나자신이 이 행동이 용기있는 행동이라고 말해주시더라구요 그레서 한번더 용기내려구요 84년생이지만 노력말고는 아무런 단어가 생각나질안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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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ret04 (리스너)
· 7년 전
그동안 많이 힘드셨겠어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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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hy7981 (글쓴이)
· 7년 전
내,감사합니다 지금은 약물치료 및 정신 상담을 받으면서 여유있게 운동두 시작했어요 5년 10개월만에 운동하는터라 감동이 라고나할까요 6개월간 전신치료 시간이라 노력하면서 질료받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