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현재 아동보육과를 다니고있던 20살 학생입니다.
저는 초등시절부터 고3때까지 동물쪽 취업을 하는 꿈을 꿨습니다.
하지만 고등학교때, 공부를 열심히 하지않은 결과는 혹독했습니다
예전 아이들의 교사가 되는 꿈을 잠시 가진기억 때문에 아복과를 선택했으나
열정이 없는 탓인지, 재미도없고 실습기간이 다가오면 점점 두렵기만 합니다.
갑자기 자퇴를 하고,동물쪽 공부를 한다쳐도 성공을 할수있을까 싶고요
어떤글에서 "내가 좋아하는거 하다가 망했다."라는 글을 ㅂ보고
착잡해졌습니다. 학교도 그리 좋은학교도 아니고, 애들도 좀 쌩***들도 많구요..
교수님한테 막 명령하는말투로 ***지말라그러고.....ㅜㅜㅜㅠ
이런저런 문제가 섞이니 더욱 스트레스받는것같네요
어떻게해야할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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