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안녕하세요
저는 12살인데요
일단 본론으로 가자면..
저 남친을 너무 사겨보고 시퍼요..ㅜㅜㅜㅜㅋㅋ
저는 아싸도 아니고 인싸도 아니고 걍 평범해서...
따로 주목 받을 일이없는데..
차라리 썸남이라도 생겼음 하네여...
제 주변에 A란 친구는 제 가장 친한 친군데여...
힘이 장사고요.. 그러다 보니 주변에 남사친들이 다 A를 무서워 하다보니, 걔는 남친 사귈 생각이 전혀 없나봐여..ㅋㅋ
솔로가 편하다고..ㅋㅋ 그리고 소심한 친구 B는 저한테 그런 얘기 조차 안 꺼낼려고 해요. 그리고 친구 C는 꾸미는 걸 좋아하니까.. 혹시 그런 걸 잘 아나 물어봤는데 그냥 전 포기하라고.;;
하긴..저는 남의 눈치 안보고 하고 싶은 거 막 하고 그런 성격이다 보니 좀..,;;;;
글고, 친구 D와 E는 A와 같은 생각인 것같고요..
잘보이고 싶은 남사친이 있는데..
저희 학년은 화장 금지고.. 전 옷을 잘 입을 줄을 몰라요..ㅋㅋㅋ
한마디로 전 모쏠이죠..
어케하면 좋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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