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답해주셔서 고마워요

나한테 친절하게 잘하는사람요 예의바른사람요 착한사람요.....

사람들의 취향에 기준을 맞추다보면 '나'의 모습은 온대간대 없이 사라져있을거예요. 사람들과 잘 어울리머 적극적인 사람도 어떤 사람들에겐 활발하고 리더쉽 있다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다른 사람들에겐 오지랖이 넓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겠지요. 좋은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생각하는 과정에서 정말 좋지 않은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생각을 해보면 좋은 사람에 대한 기준을 좁힐 수 있다고 생각해요. 좋지 않은 사람은 남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이 저는 대표적이라 생각해요. 이것 또한 기준을 정하려 한다해도 광범위하겠지만, 보편적으로 생각하는 기준에서 좋지 않은 사람을 떠올렸을 때 떠오르는 그 이미지를 하지 않는 것이 좋은 사람으로 가는 길에 한 발자국 내딛은 것이겠죠~! 좋은 사람은 자신의 아름다움을 알***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갖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아름다움은 아무곳에나 쓰는 단어가 아니잖아요~ 주로 자연을 보았을 때, 어떤 자연의 모습이 정말 아름답다 느껴질 때가 있죠. 이처럼 사람도 아름다워지려 한다면 좋은 사람에 가까워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좋은 연애를 하기 위해서는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좋은 연애를 할 수 있어요. 51:49 일지라도 상대방보단 나를 더 사랑하는 사람이요. 나에게 과분한 사람이고 내가 조금 부족한 사람일지라도 내가 '나'를 사랑해야, 나조차도 나를 사랑하지 않는데 누가 나를 사랑해줄까요? '나'는 어떤 사람인지 알아가고, 아름다운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나를 사랑한다면 좋은 사람이 되어가면서 좋은 연애를 할 수 있다 생각해요:)

같은 속도를 내주는 사람이요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 될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자신 그대로를 사랑해줄 사람을 만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