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방금 야자끝나고 집 가는 길..
할 땐 하고 놀 땐 놀자는 좌우명답게
오늘도 열심히 노력했구나,
야자시간에 풀타임으로 공부하는 게
평범한 고3의 하루라 여겨지니
예쁨받을 정도까진 아니겠지만
그래도 나 스스로가 뿌듯하니 나는 하루를 버텨 준
그것만으로도 나 자신이 정말 만족스러워 :) .
지금 나는 정말 내 스스로가 뿌듯하고 당당해 :▷
언제나 힘든 내색 없이 버텨줘서 정말 고마워,
집에 가서 하고 싶은 게임 실컷 하면서 푹 쉬고
이 페이스 잃지 말고 내일도 힘내자
속도가 남들에 비해 느려도 괜찮아
꾸준히 앞으로 나아가는 거야.
내일만 나오면 토일월화 쉰다 으히힣 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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