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가 말하기도 묘하지만 이상한 사람이에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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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bochi
·7년 전
저는 제가 말하기도 묘하지만 이상한 사람이에요. 오늘 꾸중을 듣고 다음날쯤되면 그날 느낀 감정들과 기역들이 잊혀져서 제가 무서워지고 그래서 집에서 혼날 때마다 "학교에서 얼마나 바꼈는데 시험준비도 하려하고 항상 다른사람과 말힐때 최대한 말할려고 노력하는데 ..."같이 계속 머릿속에 생각이 맴돌아요. 그러면서 머릿속은 아프고 심장은 콕콕 찌르듯이 아픈데 게속 마음속으로는 '죽고싶어,죽고싶어,죽고싶어...' 같은생각을 하더라구요. 왜지 이렇게 써내리니까 제가 정상이 아닌거같네요. 제가 저를 이렇게 막써내리니까 내가 아닌거같구 막말이었습니다.^^ 들어주셔서감사해요. 정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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