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남친이 아는 동생/여/ 랑 저녁먹는다구했어요
어릴때부터 알던 동생이라고..
술은 안마시구 저녁만 먹는다구했고
들어갈때 전화한다구했는데 아직까지 연락이 없네요..
7시퇴근인데..저녁을 두시간씩먹나 ㅠ
딴짓할꺼면 여자라고 하지도않았겠죠..
캥기는게 없이 순수한사이니 떳떳하게 말한거라고 생각해서 별로 신경안쓸라고 했는데 잘안돼네요
먼저 연락해봐도 될까요?
뭐라고해야 보챈다는 느낌이 안들까요...
보채고싶지 않은데 이해심 많고싶은데 ㅠㅠ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