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게 공황장애가 왔다 우울증이 최근에 스트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공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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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나도 모르게 공황장애가 왔다 우울증이 최근에 스트레스때문에 커졌다 그 모든 스트레스의 주범인 부모님은 여전히 쏘아붙이고 압박을하고 욕설을 한다 갑자기 머리가 쥐난듯 앞이 흐려지고 숨쉬기가 어려워졌을때, 아빤 내게 ***하고있네라고 했지 너같은 실패자는 집에서 발언권은 없으니 어떤 말도 닥치고 듣고만있어야한다고. 땅바닥에 떨어진 머리카락 그새 줍지않았다고 게으른 사람으로 몰아가고 악착같이살고싶은내게 넌못할거라고 한다. 세뇌가되는걸까 진짜 난 어떤 것도 이제 잘할 용기가 없어 지금 내가 꿈을 이룬대도 행복하지않을것만같다 다 지원해준 우리 덕분이라고 앞으로 말 잘들으라고 기고만장해질게 뻔하니까 내일 내 눈이 안 떠지길 오늘도 빈다 차라리 하늘에서 돌이 쿵 떨어져 나를 치었으면 좋겠다 나는 차라리 그렇게라도 숨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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