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을 가지세요

못생기지않았어요. 개성있는거예요!

스스로 못생겼다고 말하는 사람들 많이 봤어요. 그 사람의 매력을 깎는 부분은 못생긴 외모가 아니라, 자기 모습에 주눅들어버린 그 정체성 자체라고 느꼈어요. 어떤 외모를 가졌어도 자신감을 가지고 사람들을 편하게 해줄 수 있을 거예요. 글쓴이에겐 미모보다는 용기가 훨씬 중요해 보여요. 자기관리로 그 용기를 이끌어낼 수 있다면, 꾸미는 데 신경 써보고 스스로를 가꿔보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제가 자주 설명하는 말이 있거든요. 한 번쯤 들려주고 싶은 말이에요.

사실 세상에 못생긴 사람이라는 건 없어요. 누군가를 못생겼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 거지. 그럼 누가 못생긴 거예요. 못난 건 누구의 외모가 아니라, 그 외모를 보고 못생겼다 느끼는 그 사람의 시각과 마음이 못생긴 거예요.

노력해서 예뻐질수 있어요 못생겼다고 생각하게되면 우울해지고 자신이 없어져요 피부랑 표정 을 가꾸려고 시도해보세요 !

사랑을 하면 그 마음이 사그라들고 없어질거예요 사랑의 힘은 강하거등용 근데 어떨 때는 사랑을 해서 더 아플때도 있어요 ㅜ.. 그래도 사람들은 외면을 보는게 아니예요 진짜 사랑스러운 사람은 자기 자신을 아끼고 사랑한다고 할 줄 아는 사람에게 더 호감이가고 끌리는 범이거든용~이 말 명심하세요, 저도 자기를 사랑할줄 아는 사람에게 호감이 가고 눈이 가더라구용>< 얼굴이 다가 아니얘요 아무리 외면이 이쁘거나 잘생겨도 매력없는 사람한테는 호감이 안가기 마련이거든요 매략은 자신이 알아야하고 그걸 어필하셔애해용 아직 글쓴이께서 자신의 매력을 모르고있을수도 있어용 자신을 너무 미워하진 마세용 저도 조네 못생겼거등용>< 근데 아무리 못생긴 사람을 봐도 그 사람의 계속 보고 정들면 그 사람의 단점보다는 장점을 보게 되는거있죠~ 그러닊나 사람인거죵

세상에 안 이쁜 여자는 없어용^^안 꾸미는 여자만 있는거죠

못생겼다 이쁘다 그 문제가 아니고 자신감 문제에요

그걸 개성이라고 생각하고 그걸 아무렇지않게생각하고 당당해하는모습이 글쓴이의 매력이될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