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안녕하세요. 벌써 어느덧 그 사람과 헤어진지 1년이라는 시간이 다 되어가네요. 그 사람을 만나 나라는 사람이 이렇게 밝을 수 있구나를 알게 되었고 참 고마운 사람이였어요.
그렇지만 우리에게도 끝이 있었어요.
싸움의 끝이 헤어짐이되었고 그렇게 결국 헤어지게 되었어요.
정말 가슴이 아프고 밥 조차 넘기지 못했어요.
한달이 지나고 두달이 지나고 몇일이 지나니깐 조금씩 좋아졌어요. 벌써 헤어진지 1년이 다 되어가네요.
사람들이 물어보면 이제 다 잊었다고 이야기도 할 수 있었어요.
근데요. 거짓말을 치고 있던 거 같아요.
아직도 거리를 걷다가 노래를 듣다가 밥을 먹다가 그 사람이 아직도 생각이 나요.
가끔은 정말 *** 사람처럼 그 추억을 생각하다 웃음도 나버려요.
저 어떻게 잊을 수 있을까요...
얼만큼 아파야 기억이 히미해 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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