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남자친구랑 사귄지 7개월··
남자친구네 집에 놀러간적도 많아요
8.25 저녁이였을꺼에요
남자친구네 큰아버님 큰어머님이랑 밥 먹고있는데
큰아버님이 티비보면서 티비에 나오는사람보다
제 가슴이 크다고 웃으면서 애기했어요
저는 그말듣고어이가없어서 그냥 그 상황을 모면하면서
그냥 웃었습니다 참아 남친부모님이니까 말을못하겠고
참고있다가 남자친구한테 말하니 역시 팔은 안으로굽는다며 감싸기 시작했고 그걸 왜 나한테 말하냐면서 화를 냈고 저는 임신중일수도있어서··
스트레스받거나 이러면 안돼는데 남자친구가 상황을 뻔 히 알면서 계속 주기적으로 일부로 스트레스를 주고있습니다·· 정말·· 너무힘들고 죽을꺼같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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