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내가 문제인지 , 공감력이 제로인것 같은 상대방이 문제인건지.. 나는 그냥 “아 그랬구나. 네 마음 몰라줘서 미안해.” 이 말이 듣고 싶었는데.. 자꾸 답답하다는 표현의 한숨만 푹푹 쉬어대니.. 눈물이나고 서운하다. 이런거 까지 다 말해줘야 아나?( 남자들!!) 그러고나서 이말을 한다 ‘어떻게 하길원해? ‘그냥 ‘미안해 사랑해 ‘이런말로 이 상황을 덮고 괜찮은 듯이 또 지내려고 하지.. 후..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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