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나에게 웃어주며 다가와주던 너. 내가 뭐라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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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7년 전
항상 나에게 웃어주며 다가와주던 너. 내가 뭐라고 그렇게 예쁘다며 호들갑을 떨던 너. 은근슬쩍 옆으로 붙으며 일부러 말을 걸던 너. 전부 다 어장이었던 거니 그럴거면 예쁘단 말 하지말지 애들 다 알게 앞에서 좋아하는 티 내지 말지 나만 착각하고 혼자 고민하고 상상하고 별 짓을 다했잖아 창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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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LLOo
· 7년 전
창피해 하지말아요..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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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7년 전
@oALLOo 감사해요 정말로 ...덕분에 힘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