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고통이 너무 크다 칼로 나의 손등을 긋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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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삶의 고통이 너무 크다 칼로 나의 손등을 긋고 싶지만 용기가 안난다 그때 고양이가 내 손등을 깨물었다 우리집 고양이가 나를 도와주려는것 같았다 그렇게 고양이의 도움으로 자해를 한지 일주일 손등은 피투성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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