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힘들다... 아빤 왜 그렇게 날 힘들게 하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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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너무힘들다... 아빤 왜 그렇게 날 힘들게 하는걸까... 할머닌 왜그렇게 날 자기자신밖에 모르는아이라고 만 하는걸까 . 할아버진..왜 똑같은 손자 손녀라도 손자만 챙기는걸까.. 동생은왜... 날 항상 깔보는걸까..오빤 왜 날 싫어하는걸까.. 내가 우리집 가정부 할려고 태어났어? 나 지금 죽을 정도록 이혼한 엄마한테 가고싶은데 그 ***은 니들 생각 때문에 편하게 가서 약처방받아 먹어야하는 정신과도 두려워서 못가고 항상 자해하는걸 들킬까봐 숨죽여 울면서 자해하는것과..혼날까.. 화낼까 무서워 눈치를 봐야하는데.. 내꿈! 에 대해 물어보고 해줄려고 한적은 있어?? 왜! 내가 하는일에만 방해인데.. 모든 인간들은다... 오늘 담임쌤이랑얘기를했는데.. 내집안사정을 잘모르면서 "니가 엄마한테가면 너희집 집안일은 누가하는데?? 넌 이기주의자 같다는생각안드니?" 라고한다.. *** .. 자기들 청소안할려고 자기들 편할려고 엄마한테 날 안보내는 지들은 이기주의자들 아닌가.. 이렇게 까지 살아야할까... 정망 죽고싶다.. 지금 당장 차에치이든 칼에찔리든 어디서 떨어지든.. 이 ***은세상 *** 살기싫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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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OHYUN48
· 7년 전
존중해주지 않는 곳에 있을 필요 없어요... 어머니께 갈 순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