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이게 기분탓일수도있는데....(맞춤법이랑 띄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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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저 이게 기분탓일수도있는데....(맞춤법이랑 띄어쓰기 무시해주세요!) 제가 놀고나서 엄마가 태우러온데서 제가 약간 시골이랑 도시가 섞인듯한곳에 살아요! ***에서 비를 피하는데 어떤 아저씨가 제가 갈려고 열심히 걸어서 멀리갔는데 불러서 일단 가봤어요 아저씨가 길을 묻더라고요 저도 자세히는 모른다고 저쪽에서 꺽어서 가다가 모르겠으면 다른 사람한테 물어보라고했어요...근데 반대편 사람 많은곳으로 이동했어요 느낌이 불안해서...아저씨가 네비에서 길을 찾는지 안 움직이다가 내려서 트렁크를 여는데 순간 쫄아서 남치법일것같아서...일단 좀 더 깊숙히 버스터미널 안에 들어갈려고하는데 어떤 아저씨가 오는거에요 아저씨는 그냥 지나가던 행인있어요 길 물어본 아저씨가 차를 돌리길래 이제 가나보다했는데 갑자기 주차를하는거에요 너무 무서워서 아는 사람한테 전화하면서 얘기를 하는데 그 때 엄마가 왔어요 아저씨를 봤는데 턱을 괴고는 쳐다보더라고요 빨리 타고 엄마한테 말했는데 엄마가 밖에 많이 놀러다니지말래요 그러고는 제가 놀란걸 아는지 납치할려고했는데 니 덩치보고 쫄았나보다 이러더라고요 저는 안심이됐어요 집에 와서 자려는데 계속 생각 나는거에요 그래서 여러가지로 생각해봤어요 제가 그 때 짧은 바지를 입고있었는데 그것때문인가 내가 사람 많은 쪽으로 대피 안 했으면..? 학교에 이런걸 교육 안했다면 저는 학교가 많이 고마워요 지금... 계속 생각나서 미칠것같은데 어떻게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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