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나를 너무 편하게 여겨서 막말을 해 편하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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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lk45j
·7년 전
친구가 나를 너무 편하게 여겨서 막말을 해 편하게 생각하는건 좋은데 함부로 대한다는 느낌이 들어 알바를 같이 하는데 정확한 상황은 기억이 안나는데 나의 어떤 행동이 자기에게 영향을 주었는데 내친구.나보다 나이가 있는 오빠(윗사람)들이 계신데 나에게 *** 계집애라고 하는거야 내가 친구에게 쉬운 사람이 되는거ㅠ 그리고 이애는 남탓을 많이 해ㆍ주로 너가 ~이말 을 자주해 우리는 진짜 많이 싸우는것 같아ㆍ이 친구의 말에서 사과를 해달라는 요구가 느껴지는게 대부분이야ㆍ난 마음에 없는 사과는 하기싫어서 하기싫다고 말하면 학교폭력을 들먹이면서 가해자는 사과할 맘이없지만 해야할 상황이어서 하는것처럼 너도 사과해야한다고 하는거야 막상하면 어쩔 수없이 사과하는것 같다고 한다니까ㅡㅡ 이번에 솔라 태풍이 왔는데 그 시기에 봉사를 해야했어ㆍ친구랑 내가 한 팀이야ㆍ난 바람이 세지 않으면 가려고했어 ㆍ가정방문이라서 실내에서 활동이 이루어지거든ㆍ상관없다고 생각하는데 친군 태풍때문에 가지말자고 하는거야ㆍ제주도에 영향있다는거 보고서 우리 지역 날씨는 어떻게될지 몰라서 그러는바람이 심하지않다면 가겠다고 한거고 봉사하는 당일까지 심하면 태풍의 영향으로 봉사를 하기힘들다고 전화드릴 생각이었거든 잘 물어***도 않고 그런데 이 친군 내가 안가겠다고 하면 나도 안가야하는데 정기적인 봉사니까 나 혼자서라도 가야한다는 것이 자기를 나쁜년으로 만드는거라고 해 난 그럴 생각이 없는데 제 3자가 보면 자기를 욕할거라고 그런다 나는어떻게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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