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놀이터에서 아이가 미끄럼틀에서 차례를 기다리다가 앞에 있던 아이가 무서워서 어물쩡대고 있으니 그 아이를 밀어서 다칠뻔한 사고가 있었습니다. 천만다행으로 다치거나 사고가 있지않았지만 애엄마가 자기 애가 성격이 급해서 밀었다고 미안하다고 얘기하고 그 아이에게 "니가 친구를 기다려줘야지 밀어버린건 잘못된거야" 라고 화도 내지않고 타이르듯이 얘기를 했다고 하네요. 근데 상대방 애엄마(다칠뻔한아이 엄마)가 사과도 받지않고 냉랭한 표정이었다고...
그러면서 자기가 잘못한게 있냐고;;;;; 물어보던데.... 왜 ***이란 생각이 들죠? 내***가 그러면 다 이해해줘야되고 큰 사고가 있을뻔했는데 상대방 엄마의 입장에선 당연히 열받을일 같은데.. 제대로 따끔하게 혼내고 사과도 시켜야 맞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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