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커피콩 드려요 제가 평소에 꾸미는 걸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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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mjnji06
·7년 전
드려요 제가 평소에 꾸미는 걸 좋아하지는 않는데 요즘 들어 화장이 너무 하고싶어졌는데 엄마가 화장하는 걸 진짜 싫어하고 저는 그런걸 싫어한다고 생각 하세요.저도 뭔가 엄마께 화장을 하고싶다고 이야기 하기가 쑥스럽고요....어떻게 엄마께 말씀 드려야 좋을까요??(13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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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cuTdj
· 7년 전
어머니가 보시기에 나이에 안 맞게 무슨 화장이야!하실 수도 있어요 저도 내일모레 성인인데 이직도 그러시거든요ㅜㅜ그러면 호기심에 해도 되냐고 여쭤보고 너무 과하지않게 해보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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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life43
· 7년 전
어머니께 말씀드려보세요. 친구들도 다 하는 화장이고 무엇보다도 내가 하고 싶으니까 해보게 허락해달라구..! 그리고 허락안해주셔도 안 듣고 구냥 하면 엄마가 포기할거가타요ㅎㅎㅎ 제 친구가 그랬거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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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hehtiq345
· 7년 전
어머니께 한번 말씀 해보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