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무의식적으로 과일 조각 하듯 사람을 꽃모양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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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오늘 무의식적으로 과일 조각 하듯 사람을 꽃모양으로 조각하는 생각을 했다. 습관적으로 약을 찾았다. 그 약은 항우울제일 뿐인데. 오늘도 난 죽기를 바란다.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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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lightyhs
· 7년 전
ㅠㅜ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