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7년 전
원래 같이 다니던 친구들과 자주 다툼이 벌어져서 안 맞다고 생각해 혼자 다니겠다 했다 그런데 그친구들이 왜그러냐 만나서 얘기하자 이래서 나는 그냥 끝내고 싶어..이랬는데 이것도 잘못이긴 하지만 그친구들은 만나서 얘기 안 하면 너네 반으로 찾아가서 말 할꺼다 이래서 저는 받아들였죠 그런데 얘기 장소는 저희반과 그친구들 반 사이에서 말을 했습니다 그런데 얘기를 할수록 그친구들은 언성이 높아지고 울고 그래서 저는 당황했죠 그리고 그친구들 반 다른무리 애들은 그친구중 우는애를 달래고 위로했죠 쟤가 너무 퉁명스럽고 신경질 적으로 말해서 화가 났었나봐요 그건 쟤 잘못이고 그리고 그친구들과 우는 아이 다른무리 애들이 반으로 들어가서 저도 반으로 들어갔는데 그친구중 1명이 또 저에게 자기네들 반으로 오라는 겁니다 시선이 집중 됐죠 그리고 얘기를 하는데 아직도 화가 나있었는지 담요를 저에게 던지고 그친구들도 신경질 적으로 막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듣기만 했죠 아무말 없이 그런데 왜 안말해? 니가 ***야?씨븨ㆍㄹ이러는거예요 그래서 저는 할말없다하고 갔는데 친구들이 밤에 시간을 줄께 1명씩 얘기하자 이래서 저는 운 친구와 얘기를 한다 했습니다 그런데 다시 화내더라구요 그래서 우선 그친구랑만 얘기를 한다 했죠 약속이을 잡았는데 2번이나 펑크를 내고 그래서 저는 그친구에게 얘기하기 싫다 이러니까 아니라고 넌 얘기해야한다고 막 화를 내는 겁니다 그래서 난 진짜 여기서 끝내고 싶어 (펑크 난 이후로 약속 잡은게 없어서 얘기를 한다 안한다에 대한 자유권이 있었습니다)말했는데 계속 짜증내고 너는 애가 왜이렇게 감성적이니? 너 나랑 말안하면 반에 찾아가서 말한다 계속 협박에 그냥 안읽었는데 자기 혼자 9월3일에 얘기하자 니가 싫다해도 할꺼야 이럽니다...곧 있음 개학인데 무섭네요 어쩌죠...? 끝내죠 있을것같다 그만 괴롭혀줘 무리올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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