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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안녕하세요.초5여자입니다.지금은 방학인데 저희 엄마가 캠프를 신청하셔서 방학때도 학교에 나가야 합니다.그런데 그 캠프에서 고○○이라는 애가 있는데 걔네 엄마까지 아주 쌍으로 이기적이네요. 저는 오늘 학교에 등교를 했습니다.그런데 그 애가 자꾸 머리 묶어놓은거를 잡아당기며 풀고 퍼즐 맞춰놓은것을 3번정도 흐트러트리고 저의 어깨를 4번정도 때리고 지 핸드폰은 냅두고 쟤 핸드폰으로 시간을 보고 심지어 패턴을 풀려고 했습니다.저는 그때마다 웃어넘겼지만 하지말라고도 분명히 말했습니다.하지만 이 친구는 듣지 않고 이걸 반복하더군요.그리고 그애가 저를 3번 때렸습니다.저도 이정도는 괜찮겠지 하고 3번 때렸습니다.그런데 어이없게도 울더군요.일방적으로 맞은것처럼 울어서 너무 짜증이 났습니다. 학교가 끝나고 집에 와서 그 친구에게 전화를 했습니다.그런데 설렁설렁 말하다가 걔네 엄마가 전화를 받았습니다.그런데 제가 다빼고 그***3번 저3번 때린것만 말하니까 제가 떡대가 좋아서 아팠을거라는 ***를 하더군요.욕이 나올 것 같았지만 참았습니다.그러더니 월요일에 풀라네요.정말 그***와 그*** ***에게 많은걸 배웠습니다.유튜브에나 나오는 무개념 모녀가 현실이라는것과 키가 크다고 더 아플거라고 생각하는거,울면 끝이라는거 등을 배웠습니다.걍 나가***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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