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처음에는 자해를 왜하는지 몰랐다. 나는 내몸에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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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yeon3
·7년 전
맨처음에는 자해를 왜하는지 몰랐다. 나는 내몸에 스스로 흉터를 남기지 않기로 약속했는데 지키지못했다. 자해를 할때면 순간 아무생각이들지 않는다 그러다 피가 흐르면 그때서야 아프다는 것을 느낀다. 힘들때마다 매일 칼을 드는 것이 익숙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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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ktti
· 7년 전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네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