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그랬어 내가 많이 힘들어하니까 마음 좀 달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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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엄마가 그랬어 내가 많이 힘들어하니까 마음 좀 달래주려고 집에서 아무것도 안하는 날 가만히 냅뒀대 난 집에서 온종일 폰만 하면서 점점 죽어가는 기분이야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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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ems123
· 7년 전
무엇인가 힘들고 무기력하고 누워만 있고 싶은데, 정작 누워있는 본인의 모습을 보면 우울감이 더 심해지기도 한거 같아요 . 누워서 폰으로 할 수 있는 것들 중에서 힘들이지 않고 목표를 정해서 완료해보는건 어떨까요 ? 예를들면 못봤던 드라마 정주행하기 처럼요~ 누워서 쉬는건 결코 무의미 한게 아니에요~ 힘든 나에게 에너지를 주는 시간이지 !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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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7년 전
@dlems123 너무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