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학교는 국제학교입니다 외국에 있는 한국인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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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학교는 국제학교입니다 외국에 있는 한국인들만 다닐수 있는 학교죠. 전 그 학교에 다니는 학생이고요 한국의 학교 학생수보다 약 6배정도 적은 학생수를 보고 놀랐죠 하지만 그걸로는 놀라면 안되는 것이 였나봐요 학교를 입학하고 이학교는 참 아이들이 착한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저를 인성쓰레기 아니면 *** 아니면 별로인 아이로 받아드렸죠 한번이라도 저하고 이야기를 하지 않으려 했고 그런 이야기들로 학교에 좋지 않는 남학생이라 퍼졌죠 정작 저에대해 잘모르는 동급생들도 몇몇행동들로 안좋게보았죠. 전 그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당신들이 나의 행동들에 의해 심히 피해를 입으신적 있나요? 아니면 조금이라도 피해를 받은적 있나요? 또 형식적으로 말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오해의 소지를 불러 일으키지 않으려고 하는거죠 왜 당신들은 자기만의 이익을 위해 아니 자신들의 기분을 위해 다른 사람의 기분을 나쁘게 할 필요가 있는지 묻고싶습니다. 제가 왜 화를 냈는지는 궁금하지도 않죠? 그냥 화 낸것 만보죠 왜 그런지 왜 화낸건지 어떻게 그랬는지 궁금하지 않죠? 그냥 내가 싫으미 별것도 아닌 꼬투리고 욕하고 제친구들에게도 편견을 심어주려고 노력하더라고요 정말 가관이더군요 네 당신들은 그런 삶을 사세요 전 당신들에게 잘대해주려고 노력한것과 당신들에게 피해를 안주려고 노력한것은 무시해주세요 그리고 저도 안그러겠습니다 그런 노력 자체를 안할께요 당신들은 그저 나의 부정적인 면만 보실테니요 꼭 부정적인 면만 보고 평생을 살면 좋겠네요 너무 욕만 해서 죄송해요 저가 너무 참고 참는게 그동안 너무 힘들어거든요 마음속 한이 너무 너무 커져가서 안그러면 버티질 못할것 같았어요. 그리고 이글을 읽는 분들에게 한번 여쭈어 보고싶네요 절대 시비가 아닙니다 이점 유의하시고. 여러분들은 얼마나 사람들을 배려하시는 것 같나요? 1에서 100까지 숫자로 나타내게된다면요 궁금하네요 여러분들의 생각과 마음이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벼슬인가요? 늙은게 벼슬인가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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